
이커머스 창업이나 취업을 꿈꾸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던 여성들을 위해 서울특별시서부여성발전센터가 실무 중심의 해결책을 제시한다. 센터는 AI 기술을 접목해 온라인 판매의 전 과정을 마스터할 수 있는 ‘AI 기반 패션 이커머스 실무자 양성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5월 5일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서울시 여성미래일자리 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과정은 단순 이론 교육이 아닌 현장 즉시 투입을 목표로 한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상품 이미지와 영상 제작법이다. 고가의 촬영 장비나 스튜디오 없이도 AI를 통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생산하는 법을 배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다.
교육생들은 스마트스토어 개설부터 상품 등록, 고객 관리(CS), 그리고 최근 마케팅의 핵심인 SNS 숏폼 제작까지 실습하게 된다. 온라인 판매 경험이 전혀 없는 초보자도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완성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소상공인 창업지원센터 현장 견학을 통해 실제 시장의 흐름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된다.
지원 자격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미취업 여성 중 취업이나 창업 의지가 확고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로 운영되어 경제적 부담을 없앴다.
과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는 교육 설명회는 4월 30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센터에서 열린다. 실제 교육은 5월 11일에 시작해 6월 23일까지 매주 월~금요일 오전 시간(09:00~13:00)을 활용해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서부여성발전센터 측은 “실제 판매 경험부터 포트폴리오 완성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패션 이커머스 시장으로의 진출을 원하는 여성들에게 실질적인 징검다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신청 및 상세 정보는 센터 홈페이지나 대표전화를 통해 문의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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