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랫폼 콘텐츠 제작사 식스원이 ENA 신규 예능 ‘스위치 마이 홈’을 통해 오리지널 콘텐츠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스위치 마이 홈’은 2025년 가장 따듯한 방송을 목표로 한 휴먼 리노베이션 예능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집을 고치며 삶의 변화를 함께 기록하는 프로젝트형 콘텐츠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집수리 예능과는 결을 달리한다. 보육원 아이들의 숙소, 독립유공자 후손의 노후 주택, 청년 주거 문제를 안고 있는 빈집, 장애를 이겨낸 시인의 집까지 모두 실제 사연을 바탕으로 구성되며, 방송용 연출이 아닌 실제 공사와 실제 변화에 초점을 맞췄다. 촬영 이후에도 집이 유지되고 삶이 이어질 수 있도록 기획 단계부터 사회공헌 구조를 함께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식스원 제작팀은 “이 콘텐츠는 집을 고치는 예능이 아니라, 누군가의 삶을 다시 설계하는 기록”이라며 “카메라가 꺼진 이후에도 의미가 남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었다. ‘스위치 마이 홈’은 식스원이 어떤 방향의 콘텐츠를 만들고자 하는지를 가장 잘 보여주는 프로젝트”라고 설명했다.
식스원 제작팀은 “시청률보다 오래 기억되는 콘텐츠를 목표로 했다”며 “예능을 소비하는 시간이 아니라, 한 사람의 삶이 바뀌는 과정을 함께 지켜보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스위치 마이 홈’은 단발성 예능이 아닌 시즌 확장과 IP화까지 고려한 식스원의 대표 오리지널 콘텐츠로, ENA 겨울 편성 라인업에서 의미 있는 작품으로 자리할 전망이다.
스위치 마이홈은 매주 화요일 11시20분 ENA를 통해 확인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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