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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형 재난의료지원 교육 기초과정(KDLS-Basic)’ 현장수업 관련 사진 (사진 제공: 장안대학교 응급구조학과) |
장안대학교(총장 이종진) 응급구조학과는 지난 9월 30일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진행된 ‘한국형 재난의료지원 교육 기초과정(KDLS-Basic)’에 학생 25명과 김수태 교수가 참여해 현장수업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수업은 학생들이 재난의료 교육 현장에 직접 참여해 실제 교육이 진행되는 과정을 경험하고, 교내에서 학습한 재난 및 응급의료 관련 내용을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KDLS-Basic 교육 과정에서 모의환자 역할을 맡아 다수사상자 발생 상황을 가정한 실습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재난 상황에서 환자가 어떻게 분류되고 처치되는지, 의료진이 어떠한 절차에 따라 재난의료 대응을 수행하는지를 직접 경험했다.
이번 참여를 통해 학생들은 재난 상황에서 이루어지는 환자 분류와 처치 과정을 현장에서 살펴보고, 교내에서 학습한 재난의료 관련 내용을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확인하며 재난의료 대응 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김수태 응급구조학과장은 “학생들이 모의환자로 직접 참여하면서 재난 상황에서 환자 분류와 처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현장에서 경험할 수 있었다”며 “교실에서 배운 재난의료 내용을 실제 교육 현장과 연결해 이해하는 데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재난의료 현장을 경험하고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현장수업과 교육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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