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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파우더룸 |
국내 뷰티 플랫폼 파우더룸(POWDER ROOM)은 지난 9월 12일, 일본 대표 뷰티 브랜드 CANMAKE(캔메이크)와 함께 한국 소비자로 구성된 파우더룸 회원 ‘룸메’를 대상으로 CANMAKE 단독 오프라인 행사 ‘J-Beauty FAN-MEET UP in KOREA’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파우더룸은 그간 K-Beauty 브랜드와 일본 소비자를 연결하는 ‘K-Beauty FAN-MEET UP in KOREA’에 더해, 일본 브랜드와 한국 소비자가 직접 만나는 ‘J-Beauty FAN-MEET UP in KOREA’를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한·일 뷰티 브랜드와 소비자 간 접점을 확대해왔다.
지난해 브랜드 탄생 40주년을 맞은 일본 대표 뷰티 브랜드 CANMAKE는 같은 해 11월 다른 일본 뷰티 브랜드와 함께 ‘J-Beauty FAN-MEET UP in KOREA’에 참여하며 파우더룸과 첫 협업을 진행했다. 올해는 CANMAKE 단독 팬밋업으로 협업 범위를 확대하며 두 번째 캠페인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파우더룸 회원을 직접 초청해 브랜드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소통할 수 있는 자리로 기획됐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CANMAKE 단독 팬밋업은 파우더룸 회원들이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깊이 경험하는 동시에, 브랜드가 한국 소비자의 실제 취향과 니즈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한국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품 체험부터 일본 현지 담당자가 직접 진행하는 세미나, 참여형 프로그램 등을 통해 CANMAKE의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행사에는 CANMAKE 일본 현지 담당자가 직접 참여해 메인 제품인 ‘클리어 베일 세팅 파우더’, ‘크리미 터치 라이너’, ‘무치푸루 틴트 ~시어 밤~’을 중심으로 제품의 특징과 사용 방법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진행했다.
‘클리어 베일 세팅 파우더’는 한국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기존 제품과는 별개의 라인으로 새롭게 전개된 제품이며, ‘크리미 터치 라이너’는 일본에서 특히 높은 인기를 자랑하는 베스트셀러 제품이다. ‘무치푸루 틴트 ~시어 밤~’은 최근 한국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제품으로 파우더룸 회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파우더룸 회원들은 담당자의 설명을 들으며 제품을 직접 테스트하고 텍스처와 컬러, 사용 방법 등을 확인했으며, 평소 궁금했던 제품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아직 한국에 정식 출시되지 않은 CANMAKE 제품을 파우더룸 회원들이 먼저 체험해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파우더룸 회원들은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향후 한국에 출시되기를 원하는 제품에 투표하며 자신의 선호도를 공유했다.
이와 함께 ‘CANMAKE 립 참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등 단순한 제품 체험을 넘어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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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파우더룸 |
CANMAKE 측은 이번 팬밋업을 통해 한국 소비자인 파우더룸 회원들과 직접 만나 제품별 반응과 선호도, 실제 니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현장에서 파우더룸 회원들의 제품에 대한 반응과 의견을 직접 들으며, 한국 시장에서 소비자들이 어떤 제품과 요소에 관심을 보이고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었다는 설명이다.
파우더룸 회원들 역시 한국 미출시 제품을 한발 앞서 경험하고,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CANMAKE 제품과 브랜드 스토리를 일본 현지 담당자로부터 직접 들을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특히 한국 미출시 제품을 직접 사용한 뒤 향후 국내 출시를 희망하는 제품에 직접 투표할 수 있었다는 점에 대해서도, 자신의 의견을 브랜드에 직접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파우더룸 관계자는 “이번 팬밋업은 단순히 제품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브랜드와 한국 소비자로 구성된 파우더룸 회원들이 직접 만나 제품을 체험하고 실제 의견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파우더룸 회원들은 CANMAKE를 보다 깊이 경험하고, 브랜드는 한국 소비자의 실제 목소리를 확인할 수 있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한국과 일본의 뷰티 브랜드와 소비자가 직접 교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한·일 뷰티 시장을 연결하는 양방향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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