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 초, 결혼 준비를 시작하는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웨딩정보박람회가 2026년 1월 31일~2월 1일 이틀간 대구 그랜드호텔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여러 곳을 따로 방문하지 않아도 웨딩 준비 핵심 항목을 한 번에 비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현장에는 약 200여 개 브랜드가 참가한다. 웨딩홀,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 본식 스냅은 물론 예물·혼수·허니문까지 분야별로 상담이 가능하며, 플래너가 상주해 커플별 요구 조건에 맞춘 맞춤 견적을 제시한다. 필요한 경우, 홀 잔여 일정 확인과 계약 프로세스도 현장에서 이어진다.
스몰 웨딩 커플을 위한 혜택도 눈에 띈다. 최소 보증 인원 기준에 맞춰 웨딩홀을 진행하면 계약금 지원과 함께 최대 200만 원 홀 패키지 할인이 제공된다. 스드메 계약자는 ▲직계 가족 촬영 ▲드레스 추가금 할인 ▲혼주 메이크업 ▲신부 마사지 케어 ▲식전 영상 ▲미니 액자 등 7가지 무료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구성은 간단하다. 계약 커플 중 선착순 100쌍에게 신세계 10만 원권을 제공하고, 별도 20쌍에게는 인기 샵·스튜디오를 특별가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준다. 방문객 대상 기념품도 준비돼 있다.
행사장은 범어역에서 가까워 이동이 편하고, 주차 시설도 넉넉하다. 온라인 사전 신청자는 대기 없이 빠르게 입장할 수 있다.
주최 측은 “상담 동선과 혜택 구성을 재정리해 선택 부담을 줄였다”며 “2026·2027년 예식을 준비하는 커플들이 실속 있게 준비하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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