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지역 학습공간 결합한 공공 협력형 모델 도입
| ▲2025 학부모와 함께하는 경기온라인학교 설명회 현장 사진(출처: 경기도교육청)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 간 공공 협력형 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하기 위해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와 연계한 ‘경기온라인학교 제4차 실시간 화상 강좌’를 12일부터 2월 13일까지 온·오프라인 블렌디드 방식으로 시범 운영한다.
이번 시범 운영은 온라인 실시간 수업에 지역 학습공간을 결합한 새로운 자기주도학습 모델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으로, 경기온라인학교와 지역 자기주도학습센터가 협력해 공교육 기반 학습 지원 체계를 실증하는 첫 사례다. 학생들은 포천자기주도학습센터에 마련된 학습공간에서 경기온라인학교가 제공하는 실시간 화상 강좌에 참여하며,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수업과 함께 질의응답, 개별 피드백 중심의 학습을 받게 된다.
특히 온라인 강좌와 현장 학습 지원이 결합된 블렌디드 학습 환경을 조성해, 가정에서 혼자 듣는 비대면 수업의 한계를 보완하고 학습 몰입도와 지속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실시간 수업의 장점과 오프라인 학습공간의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함께 경험하게 된다.
이번 시범 강좌는 초등학교 5학년 대상 수학 강좌 2개와 중학교 3학년 대상 수학 강좌 1개로 구성돼, 학습 결손 예방과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를 동시에 지원한다. 도교육청은 이를 기반으로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의 학생들에게도 공정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사교육 의존도를 낮출 수 있는 공공 협력형 학습 모델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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