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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로연 이미지 제공 |
첫 만남에서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과 프라이버시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을 고려해 결혼정보회사 바로연이 회원들의 만남 장소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바로연은 회원의 첫 만남 장소로 서울 주요 호텔의 라운지와 프라이빗 공간 등을 활용하는 매칭 운영을 진행하고 있다. 카페나 혼잡한 공개 공간뿐 아니라 비교적 차분한 환경에서 상대방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선택지를 넓힌 것이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첫 만남은 상대방에 대한 기본 정보를 확인한 뒤 진행되는 만큼, 두 사람이 주변 시선을 덜 의식하고 대화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호하는 경우가 있다. 바로연은 이러한 점을 고려해 호텔 등 비교적 안정적인 공간에서 만남을 진행할 수 있도록 장소 선택지를 확대하고 있다.
만남 장소는 회원의 생활권과 일정, 이용 가능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조율한다. 특정 장소에서 정형화된 이벤트를 진행하는 방식이 아니라, 두 사람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고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둔다.
바로연 관계자는 “첫 만남의 장소가 매칭 결과를 결정하는 요소는 아니지만, 서로에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은 서비스 경험 측면에서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회원의 일정과 선호를 반영해 프라이빗 매칭 운영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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