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반기 채용 시즌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요 공공기관과 공공단체들이 일제히 인력 확보에 나섰다. 취업 포털 커리어는 21일 광주과학기술원, 인천시설공단, 서울문화재단 등 다수 기관의 채용 소식을 공개하며 분야별 모집이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광주과학기술원은 2026년 제1차 AI영재학교 교원 및 직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교원과 직원을 포함해 총 13명을 선발하는 규모로 진행된다. 교원 부문에서는 AI영재학교 개교 추진단장 1명을 비롯해 물리, 화학, 수학, 국어, 영어, 인공지능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선발한다. 직원 부문은 입학·학사, 건축, 전산 각 1명과 일반행정 3명으로 구성됐다. 지원서는 교원은 5월 19일 14시까지, 직원은 5월 6일 14시까지 접수하며 전형 절차는 직군별로 다르게 운영된다.
인천시설공단은 2026년도 제1회 공무직 채용을 통해 총 33명을 선발한다. 시설관리원 직무에서 기계와 전기 분야 각 3명씩 총 6명을 뽑고, 환경미화원 분야에서는 일반 26명과 사회형평 1명을 포함해 27명을 채용한다. 원서 접수는 5월 6일 18시까지 진행된다.
서울문화재단은 2026년도 제1차 직원 공개 채용을 통해 총 21명을 모집한다. 문화행정직에서는 문화예술행정 4명과 시설 1명을 선발하고, 운영지원직에서는 경비 1명을 채용한다. 기간제 계약직의 경우 수탁사업 부문에서 무대기계·감독 1명, 무대음향 1명, 무대조명 2명, 시설 2명, 문화예술행정 4명 등 총 10명을 모집하며, 휴직 대체 인력으로 시설 1명과 문화예술행정 4명을 추가 선발한다. 접수 마감은 5월 8일 17시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은 연구직 4급 정규직 채용을 통해 R&D 기획·관리 분야에서 7명을 선발한다. 서류, 필기,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결정하며 지원서는 5월 4일 14시까지 접수해야 한다.
이번 채용 가운데 가장 큰 규모는 한국교통안전공단이다. 공단은 2026년도 제2차 기간제근로자 통합 채용을 통해 총 102명을 모집한다. 실무원 15명, 위촉연구원 19명, 청년인턴 68명으로 구성되며,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선발이 이뤄진다. 지원서는 4월 30일 10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전문직 경력사원 채용을 통해 미디어 연구와 세무·회계사 분야에서 각각 1명씩 총 2명을 선발한다. 해당 채용은 서류와 면접 전형으로 진행되며, 원서 접수는 5월 1일 18시까지다.
한국교육방송공사는 2026년 4월 계약직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 AI 실습도구 개발 및 운영 1명, 사업관리 8명, 교재 개발 3명, 공간디자인 1명, 방송 심의 1명 등 총 14명을 모집하며, 접수 마감은 4월 21일 17시다.
마지막으로 서울시설공단은 장애인 청년 체험형 인턴 채용을 통해 사무행정지원 분야에서 7명을 선발한다. 해당 채용 역시 서류와 면접 전형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가리며, 지원서는 4월 23일 17시까지 접수 가능하다.
접수 마감 일정이 4월 말부터 5월 중순까지 집중돼 있어 지원자는 기관별 일정과 자격 요건을 사전에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각 기관의 세부 지원 자격과 우대 사항, 전형 일정은 해당 기관 채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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