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홍성에서 태어난 ‘먹방 뮤지컬’, 대학로로 간다…‘나의 첫사랑 레시피’ 11월 1일부터 개막

  • 구름많음순천10.2℃
  • 맑음북춘천17.2℃
  • 구름많음진도군12.4℃
  • 구름많음강화19.5℃
  • 맑음고창군11.7℃
  • 구름많음북부산12.9℃
  • 맑음대전13.2℃
  • 구름많음거제13.5℃
  • 맑음백령도19.5℃
  • 구름많음완도14.6℃
  • 구름많음진주10.7℃
  • 맑음서산16.3℃
  • 맑음목포16.7℃
  • 맑음김해시15.5℃
  • 맑음구미13.0℃
  • 맑음경주시12.3℃
  • 구름많음수원16.4℃
  • 맑음임실10.4℃
  • 맑음부안12.7℃
  • 맑음영광군12.2℃
  • 구름많음의령군10.8℃
  • 맑음영덕16.4℃
  • 구름많음철원17.2℃
  • 흐림성산16.6℃
  • 맑음전주14.3℃
  • 맑음북강릉18.6℃
  • 맑음문경11.0℃
  • 구름많음광양시15.5℃
  • 맑음부여11.2℃
  • 맑음산청11.1℃
  • 맑음강릉17.9℃
  • 맑음영천11.8℃
  • 구름많음흑산도15.5℃
  • 맑음의성10.5℃
  • 맑음양평15.7℃
  • 구름많음원주14.3℃
  • 맑음합천12.6℃
  • 구름많음창원15.3℃
  • 구름많음포항18.0℃
  • 맑음홍성13.5℃
  • 맑음정선군11.1℃
  • 구름많음해남11.6℃
  • 맑음함양군9.7℃
  • 맑음안동11.3℃
  • 흐림장흥11.1℃
  • 맑음서울16.8℃
  • 맑음영월10.3℃
  • 구름많음대관령12.6℃
  • 맑음고창11.6℃
  • 맑음세종12.6℃
  • 구름많음강진군12.5℃
  • 맑음양산시13.7℃
  • 구름많음여수16.7℃
  • 맑음천안10.7℃
  • 맑음제천8.3℃
  • 맑음춘천17.2℃
  • 맑음청주15.6℃
  • 맑음인천17.7℃
  • 맑음광주15.4℃
  • 맑음순창군11.5℃
  • 맑음울진17.9℃
  • 맑음봉화7.9℃
  • 맑음보령12.6℃
  • 흐림고산18.5℃
  • 맑음이천15.5℃
  • 맑음남원11.7℃
  • 구름많음통영15.8℃
  • 흐림제주18.1℃
  • 맑음동두천16.6℃
  • 구름많음보성군13.3℃
  • 맑음인제17.1℃
  • 맑음금산11.1℃
  • 맑음홍천16.7℃
  • 맑음상주12.2℃
  • 구름많음남해15.6℃
  • 구름많음울산14.8℃
  • 맑음군산13.2℃
  • 구름많음부산16.9℃
  • 맑음추풍령10.2℃
  • 맑음거창10.2℃
  • 맑음속초19.2℃
  • 맑음장수8.2℃
  • 맑음대구15.2℃
  • 맑음파주17.0℃
  • 맑음북창원15.8℃
  • 맑음태백9.7℃
  • 구름많음밀양13.4℃
  • 맑음보은10.0℃
  • 맑음정읍12.3℃
  • 맑음울릉도19.0℃
  • 맑음동해19.8℃
  • 맑음영주9.3℃
  • 흐림서귀포19.2℃
  • 맑음청송군8.8℃
  • 맑음충주11.1℃
  • 구름많음고흥11.0℃
  • 맑음서청주11.0℃

홍성에서 태어난 ‘먹방 뮤지컬’, 대학로로 간다…‘나의 첫사랑 레시피’ 11월 1일부터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10-17 12:18:31
  • -
  • +
  • 인쇄
초연 전석 매진·평점 9.6… 현실·판타지 넘나드는 시간여행 로맨스
11월 1일~29일 대학로 하마씨어터서 공연
▲사진 = 문화도시 홍성 ‘2025 창작예술 교류사업’ 선정작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 포스터 ⓒ 나빌레라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충남 홍성에서 시작된 지역 창작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가 오는 11월 1일 서울 대학로 하마씨어터에서 막을 올린다.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는 문화도시 홍성의 ‘2025 창작예술 교류사업’ 선정작으로, 지역 창작자들의 예술 역량을 전국 무대로 확산하기 위한 작품이다.

지난 6월 홍성 초연 당시 전 회차 전석 매진과 평점 9.6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관객들의 입소문을 타고 서울 진출이 확정됐다.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는 30번째 생일을 맞은 모태솔로 ‘시온’이 맛있는 음식을 먹을 때마다 과거로 돌아가는 마법 같은 경험을 하며 첫사랑 ‘예슬’을 다시 찾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러나 바꾼 과거가 예기치 못한 현재를 만들어내며, 시온의 사랑과 인생은 점점 복잡하게 얽혀간다.

작품은 현실과 판타지가 절묘하게 어우러진 독특한 서사로 관객들에게 달콤하면서도 쌉쌀한 ‘첫사랑의 레시피’를 선사한다.

이 작품의 가장 큰 매력은 음식을 소재로 한 유쾌한 넘버(뮤지컬곡)들이다.

‘찍먹 vs 부먹’, ‘민초 vs 반민초’ 등 관객들까지 함께 논쟁하게 만드는 넘버 〈그녀의 음식 취향〉, 불닭볶음면으로 자극적인 사회를 풍자한 〈중독된 세상〉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배우들이 실제로 음식을 먹는 ‘먹방 장면’이 무대 위에서 펼쳐지며, 관객은 냄새와 감정, 음악이 어우러진 다감각적 무대를 경험하게 된다.

초연 당시 관객 반응은 뜨거웠다. “스토리 각본이 정말 탄탄하다”, “음식과 사랑을 이렇게 감동적으로 엮을 줄 몰랐다”, “노래들이 너무 좋아 음원으로 듣고 싶다” 등 극찬 후기가 이어지며 작품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뮤지컬 ‘나의 첫사랑 레시피’는 11월 1일부터 29일까지 대학로 하마씨어터에서 공연되며, 예매는 NOL티켓(구 인터파크티켓)과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공연 관계자는 “홍성에서 시작된 작은 무대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 서울까지 오게 됐다”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첫사랑의 감정과 유쾌한 먹방 퍼포먼스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