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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비히디 |
고기능성 뷰티 브랜드 비히디(BEHYDY)는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상하이 국제 미용 박람회(CIBE)에서 '올해의 트렌드 세터 브랜드(Annual Trendsetting Brand)'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CIBE는 30년 이상 이어져 온 뷰티 전문 무역 전시회로, 비히디는 현지 유통 관계자와 글로벌 바이어를 대상으로 플럼 토너패드, 앰플, 크림 등 주력 스킨케어 라인을 선보였다.
비히디 측은 매년 60% 넘게 땅에 떨어져 버려지던 자두가 중국 최대 뷰티 박람회 시상대에 오른 사례라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비히디는 매년 60% 이상 낙과되어 버려지는 자두를 업사이클링하고, 유산균으로 두 번 발효한 특허 원료 '베이비플러맥티브®'를 전 제품의 핵심 성분으로 사용한다.
버려지는 원물에 가치를 더한 원료 스토리와 임상 데이터 기반의 제품력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비히디는 최근 '아마존 액셀러레이터 2026' 최종 브랜드로도 선정되기도 하며 미국과 중국 두 시장에서 동시에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승민 비히디 대표는 "버려지던 자두에서 시작한 브랜드가 세계 무대에서 트렌드 세터로 불리게 되어 뜻 깊다"며 "중화권 바이어와의 협력을 넓히고 글로벌 시장을 계속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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