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한국법제연구원이 개헌 논의를 국민 통합의 관점에서 짚는 자리를 마련한다.
한국법제연구원은 19일 오전 7시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로즈룸에서 이석연 국민통합위원회 위원장을 발제자로 초청해 ‘개헌, 언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제71회 입법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법제연구원은 그동안 입법정책포럼을 통해 조원철 법제처장과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정재황 국민미래개헌자문위원회 위원장 등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주요 입법 성과를 공유하고 새로운 입법 과제를 모색해 왔다.
이석연 위원장은 이번 발제에서 최근 개헌 논의를 둘러싼 주요 쟁점을 짚고, 헌법이 지향해야 할 기본 가치와 국민 통합의 의미를 중심으로 향후 개헌 논의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특히 개헌 추진 과정에서 형식적 절차에 그치지 않고 충분한 공론화와 폭넓은 국민적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하며, 헌법이 사회적 갈등을 조정하고 통합을 이끄는 기준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계획이다.
한영수 한국법제연구원장은 “이석연 위원장은 최근 8대 종단 대표들과 ‘국민통합 실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사회 통합을 위한 실천적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며 “이번 포럼은 개헌 논의를 국민 통합과 공감대 형성의 관점에서 성찰하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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