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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화동 내가게 창업캠프 제공 |
울산 태화동 일대에서 지역 기반의 창업을 꿈꾸는 예비·초기 창업가를 위한 ‘태화동 내가게 창업캠프’가 성황리에 진행된 가운데, 전통식품 제조기업 ㈜옛간의 박민 대표가 실전 컨설팅 멘토 겸 최종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태화동 내가게 창업캠프’는 울산의 대표적인 명소인 태화동의 고유한 공간적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해 경쟁력 있는 로컬 브랜드 및 매장을 육성하기 위해 기획된 실전형 창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사업 모델 기획, 공간 설계, 브랜딩 등 실제 매장 오픈과 운영에 필수적인 전문 교육 과정이 마련되었으며, 지역에서 성공적으로 비즈니스를 안착시킨 선배 창업가와 각 분야 전문가들이 멘토 및 심사위원으로 대거 참여해 참여자들의 사업 계획을 고도화했다.
㈜옛간은 전통 유지류 제조 및 브랜딩 분야에서 혁신을 이끌고 있는 기업으로, 박민 대표는 수십 년간 이어온 가업의 전통 제조 방식을 현대적 브랜드와 공정 혁신으로 발전시킨 경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멘토와 심사위원 역할을 맡았다.
박 대표는 캠프 참가자들에게 로컬 자원의 상품화 전략, 시장 차별화 포인트, 초기 운영 리스크 관리 등 현실적이고 날카로운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했으며, 이어 진행된 최종 모의 창업 피칭 및 심사에서는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 상권과의 상생 시너지, 지속 가능성 등을 면밀히 평가하며 참가팀들에게 애정 어린 조언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박민 대표는 “로컬 창업은 단순한 매장 개업을 넘어 지역의 스토리와 자원을 바탕으로 소비자와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이라며, “태화동의 매력을 살린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이 이번 캠프를 발판 삼아 울산을 넘어 전국에서 사랑받는 로컬 대표 브랜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주최 측 관계자는 “지역 선배 기업과 전문가들의 실질적인 멘토링 덕분에 참가자들의 사업 모델이 한층 더 견고해질 수 있었다”며, “선발된 우수 팀들이 태화동 골목 상권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후속 연계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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