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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보카트레인 |
중간고사가 마무리되고 기말고사 준비가 시작되는 10월, 학원가에서는 다음 학년도 영단어학습 운영 방식을 미리 점검하는 시기다. 2학기 후반으로 갈수록 학생 간 학습 편차가 벌어지는 데다, 내년 신학기 교재와 학습 시스템을 어떤 기준으로 정할지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겹치기 때문이다.
영단어 학습 플랫폼 '보카트레인'을 운영하는 ㈜아이언트레인(대표 오성훈)은 이러한 현장 수요를 반영해 선생님용 AI 학습관리 기능을 새롭게 개편하고, 학생용 퀴즈 학습모드를 순차적으로 오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영단어프로그램 보카트레인은 신규 학습관리 기능으로 반별·학생별 학습 현황을 한층 세분화해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선생님이 설정한 학습 스케줄 대비 실제 진도율과 테스트 결과가 자동으로 집계되고, 학습이 밀린 학생이나 반복 오답 단어가 많은 학생은 별도로 분류돼 표시된다. 반 단위로 취약 단어를 묶어 보충 과제로 바로 배정할 수 있는 기능도 추가돼, 학생 개별 지도뿐 아니라 반 전체 수업 설계에도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영어단어학습 리포트 역시 기간별·단원별로 조건을 설정해 생성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특정 기간의 학습량과 정답률 변화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기말고사 대비 상담이나 학부모 안내 자료로 활용된다.
단어프로그램 보카트레인 학생앱은 신규 퀴즈 학습모드가 새로 도입된다. 기존의 암기·테스트 중심 학습에 더해, 뜻 맞히기와 철자 완성, 예문 빈칸 채우기 등 다양한 유형의 퀴즈를 짧은 단위로 반복하는 방식이다. 학생의 오답 데이터를 바탕으로 취약 단어가 퀴즈에 자동 반영되며, 결과는 선생님 관리 화면에 그대로 집계된다. 단어 학습을 시험 준비로만 인식하기 쉬운 학생들이 부담 없이 학습 횟수를 늘리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다.
한편 ㈜아이언트레인은 신규 기능 오픈에 맞춰 2026년 학습 이용료 무료 지원 혜택을 함께 진행한다. 지원 대상과 신청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되며, 도입 전 플랫폼을 확인할 수 있는 무료 체험도 별도로 운영된다.
㈜아이언트레인 관계자는 "10월은 올해 학습 결과를 정리하고 내년 운영 방향을 정하는 시기로 새로운 서바이벌 퀴즈 및 게임모드가 12월 중으로 사전오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신규 학습관리 기능과 퀴즈 학습모드 오픈 일정, 2026년 무료학습 지원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보카트레인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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