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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포팩트 |
㈜포팩트가 ‘2026 한국건설·안전박람회’에 참가해 건설 및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바디캠과 자체 개발 관제 솔루션을 선보였다.
포팩트는 바디캠 및 액션캠 전문 기업으로, 건설 현장을 비롯한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스마트 안전장비와 영상 솔루션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자사 바디캠 제품은 간편한 조작으로 영상 및 음성 기록이 가능하며, 장시간 사용을 지원해 현장 업무 기록과 안전관리, 사고 발생 시 증거 확보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포팩트는 건설 현장 근무자의 안전관리와 현장 상황 기록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바디캠 제품을 비롯해 자체 개발한 통합 관제 솔루션을 함께 공개했다.
특히 포팩트가 자체 개발해 출시한 관제 솔루션은 바디캠 영상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통합 관제 기능을 지원한다. 현장에 배치된 여러 대의 바디캠 영상을 통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관리자가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사고나 긴급 상황 발생 시 보다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자체 관제 솔루션 출시를 통해 기존 외부 관제 솔루션 이용 시 발생하는 높은 월 구독료에 대한 부담도 크게 낮췄다. 포팩트는 바디캠과 관제 시스템을 함께 운용하는 기업 및 기관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시간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솔루션의 월 구독료를 획기적으로 낮췄다고 설명했다.
또한 LTE 기반 실시간 영상 송출을 지원하는 바디캠 ‘LIVE ST20’도 선보였다. LIVE ST20은 현장에서 촬영되는 영상을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어 관리자가 원격에서 현장 상황을 확인할 수 있으며, 건설 현장과 산업 현장에서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파악과 대응에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배터리 교체형 바디캠 ‘BD20’도 공개했다. BD20은 배터리를 교체해 사용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해 장시간 연속적인 사용이 필요한 건설 및 산업 현장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여분의 배터리를 활용해 충전 대기 시간을 줄일 수 있어 현장 업무의 연속성과 장비 운용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포팩트 관계자는 “건설 현장의 안전관리에서 현장 상황을 정확하게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바디캠뿐만 아니라 자체 개발한 관제 솔루션까지 함께 선보이며 건설 현장에 필요한 통합적인 안전관리 환경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자체 솔루션 개발을 통해 기존 관제 시스템의 높은 월 구독료에 대한 부담을 크게 낮춘 만큼, 보다 많은 건설사와 기업들이 합리적인 비용으로 실시간 현장 관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건설 및 산업 현장의 특성에 맞춘 스마트 안전장비와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포팩트는 LTE 실시간 영상 전송 기능을 지원하는 바디캠을 포함해 다양한 제품군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내 주요 대기업과 공공기관, 군부대, 건설사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제품을 납품하고 있다. 특히 국내 대형 건설사 2곳의 전 현장에 자사 바디캠 공급을 완료하며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안정성과 기술력을 기반으로 스마트 안전장비 시장에서 신뢰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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