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기반 유튜브 채널 운영과 수익화 전략을 다룬 머니몬스터 유튜브 강의가 실전 중심 교육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최근 진행된 강의에 참여한 수강생들 사이에서는 “막연했던 유튜브 수익화가 구조적으로 이해됐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머니몬스터는 구독자 35만 명 규모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과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평균 월 약 3천만 원 수준의 수익을 기록하고 있다. 2023년 상반기 기준 연 매출은 2억 8천만 원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강의에서는 유튜브 광고 수익뿐 아니라 AI 기반 영상 제작 대행, 전자책·교육 상품, 팀 단위 수익 공유 구조 등 실제 운영 중인 수익 모델이 소개됐다. 수강자들은 “이론보다 실제 숫자와 사례 중심으로 설명돼 이해도가 높았다”고 평가했다.

강의의 핵심은 ‘잘 만드는 콘텐츠’보다 ‘수요가 검증된 콘텐츠’를 빠르게 제작하고 반복하는 전략이다. AI로 제작한 드래곤볼·오징어게임 패러디 애니메이션, 시니어 대상 영어 반복 학습 영상, 건강 정보 쇼츠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콘텐츠 유형별 수익 구조가 설명됐다. 특히 시니어 대상 정보성 콘텐츠는 AI 음성 활용에 대한 거부감이 낮고 반복 소비가 가능해 장기 수익 모델로 적합하다는 점이 강조됐다.
또한 ChatGPT, 타입캐스트, 브루(Vrew), AI 이미지 생성 도구 등 실제 사용 중인 제작 툴과 함께 플레이보드·유튜브 트렌드 차트를 활용한 소재 탐색 방식도 다뤄졌다. 대본 작성에는 ChatGPT와 xAI의 Grok을 병행 활용하는 방식이 소개되며, 콘텐츠 자동화 흐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한 수강생은 “영상 편집 기술보다 기획과 반복 구조가 중요하다는 점을 체감했다”며 “혼자서도 실행 가능한 시스템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머니몬스터는 유튜브에 뛰어든 경험도 공유했다. 그는 “AI와 유튜브는 특정 재능을 가진 사람만의 영역이 아니다”며 “트렌드와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반복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유튜브 교육 시장에서도 AI 기반 자동화와 수요 중심 콘텐츠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머니몬스터 강의는 이러한 흐름을 반영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한편, 머니몬스터는 현재 5인 이상의 전문 팀을 운영하며 수강생 출신 PD들과 함께 AI 콘텐츠 연구와 채널 확장을 이어가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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