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기, 콘텐츠 약 120건 이상 제작·업로드… 총 조회 수 20만 회 이상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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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윌라 |
독서 플랫폼 윌라가 대학생의 시각으로 일상 속 독서 문화를 알리는 서포터즈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윌라는 지난 10월 1일 서울 서초구 사내 스튜디오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윌프렌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선발된 윌프렌즈 4기는 이달부터 내년 1월까지 4개월 동안 활동한다. 참가자들은 독서 플랫폼 ‘윌라’와 오디오 웹소설 플랫폼 ‘윌라스토리’의 콘텐츠와 서비스를 경험하고 이를 대학생의 관점에서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전자책과 오디오북 등 다양한 독서 콘텐츠를 직접 이용하면서 자신이 발견한 책과 서비스의 매력을 콘텐츠로 제작할 예정이다. 대학생활과 일상 속에서 독서를 즐기는 모습과 각 서비스의 활용 방법 등을 대학생만의 감각으로 소개해 또래 이용자들이 보다 자연스럽게 독서를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
윌라는 참가자들의 적극적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월별 우수 활동자와 최종 우수 활동팀을 별도로 선정해 시상하고, 전체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활동 수료증도 수여할 예정이다. 이번 4기부터는 우수 활동자를 대상으로 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해 서포터즈 활동 이후에도 관련 경험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서는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서포터즈에게 향후 일정과 미션을 안내하고 지난 기수의 활동 사례와 주요 성과를 소개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팀별 네트워킹을 진행하며 서로를 알아가고 앞으로 선보일 콘텐츠와 활동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윌라의 콘텐츠 제작 현장을 직접 경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서포터즈들은 성우 낭독 현장을 둘러보며 오디오 콘텐츠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살펴보고 윌라의 콘텐츠 제작 방식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윌라는 윌프렌즈 4기를 통해 20대가 자신의 관심 분야와 취향에 맞는 책을 찾아가는 과정부터 일상에서 전자책과 오디오북을 활용하는 모습까지 다양한 독서 경험을 콘텐츠로 소개할 계획이다. 대학생들이 직접 경험한 독서 생활을 또래의 언어와 시각으로 전달함으로써 독서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계기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윌라를 운영하는 인플루엔셜 문태진 대표는 “20대 대학생들이 가진 다양한 관심과 감각을 통해 기존과는 다른 독서 콘텐츠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서포터즈들이 직접 경험하고 발견한 책과 독서의 즐거움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전달하며, 독서를 보다 가깝고 재미있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활동한 윌프렌즈 3기는 활동 기간 약 120건 이상의 콘텐츠를 제작해 업로드했다. 이들 콘텐츠의 총 조회 수는 20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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