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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유디지탈 제공(AI 생성이미지) |
포유디지탈(대표 최우식)이 태블릿을 활용한 페이퍼리스 환경 구축을 통해 공공기관과 기업의 ESG 및 업무 디지털 전환 시장 공략을 확대하고 있다.
포유디지탈은 페이퍼리스의 목표가 단순히 종이를 사용하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불필요한 출력과 반복 업무를 줄이고 문서 공유와 의사결정 과정을 효율화하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태블릿을 활용하면 회의자료의 인쇄와 운반, 수정본 재출력 등을 줄이고 전자문서 형태로 필요한 자료를 즉시 공유할 수 있다. 교육장에서도 기존 자료를 다시 출력할 필요 없이 파일을 변경해 최신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사진 촬영과 점검 내용 입력을 한 기기에서 처리해 업무 결과를 바로 시스템에 반영할 수 있다. 민원 및 상담 분야에서도 서류 확인과 전자서명 등을 디지털 방식으로 처리할 수 있어 태블릿의 활용 범위가 넓다는 설명이다.
포유디지탈은 대학 강의실과 연구실, 공기업의 시설관리, 지방자치단체의 민원·현장 행정 등을 주요 적용 분야로 제시하고 있다. 기관별 업무 특성을 분석해 제품 성능과 필요한 관리 기능을 맞춤형으로 구성한다는 방침이다.
다수의 기기를 사용하는 환경에서는 단말 관리 기능도 중요하다. 업무용 애플리케이션과 설정을 여러 기기에 적용하고 사용자 권한과 보안 기능을 관리할 수 있어야 하며, 분실 시 접속 차단이나 데이터 관리 기능 역시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포유디지탈은 가격 경쟁력과 유지보수 체계도 주요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제품 수리는 본사에서 직접 진행하고 있으며 구매 후 1년 무상 보증을 제공해 대량 도입 이후 발생하는 운영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회사는 페이퍼리스의 ESG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실제 성과 측정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도입 전후 종이 사용량과 인쇄·보관 비용, 결재 시간, 현장 재입력 업무 등이 얼마나 감소했는지를 확인하고 기기의 유지보수와 회수·재활용까지 함께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포유디지탈 관계자는 “단순히 종이를 대신하는 기기가 아니라 업무 과정 자체를 효율적으로 바꾸는 도구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도입 비용과 안정적인 사후관리 체계를 기반으로 공공·기업 페이퍼리스 시장에서 활용 영역을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 ESG와 디지털 전환이 함께 논의되면서 페이퍼리스 역시 종이 절감 효과만 강조하기보다 업무시간과 비용 절감, 기기의 장기 사용 등 실질적인 성과를 함께 확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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