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디지털로 미래를 잇다”…국립중앙박물관서 ‘제30회 CIPA 2025 SEOUL’ 개막

  • 구름많음흑산도20.6℃
  • 구름많음청송군15.7℃
  • 맑음동해17.1℃
  • 흐림강진군20.1℃
  • 안개안동16.8℃
  • 구름많음고창군18.2℃
  • 맑음인제15.5℃
  • 구름많음진주18.0℃
  • 구름많음세종16.6℃
  • 맑음동두천15.3℃
  • 구름많음장수16.2℃
  • 구름많음부여17.0℃
  • 구름많음부안17.7℃
  • 구름많음영광군19.2℃
  • 구름많음홍천15.2℃
  • 구름많음밀양19.1℃
  • 맑음백령도17.8℃
  • 구름많음김해시19.6℃
  • 흐림장흥19.8℃
  • 구름많음의성16.3℃
  • 박무북춘천13.7℃
  • 구름많음북부산20.1℃
  • 구름많음구미17.2℃
  • 흐림남해19.5℃
  • 구름많음서산17.1℃
  • 흐림진도군20.5℃
  • 맑음문경14.8℃
  • 맑음경주시17.1℃
  • 흐림광양시20.1℃
  • 맑음철원13.8℃
  • 흐림창원20.0℃
  • 맑음파주15.0℃
  • 구름많음천안15.1℃
  • 맑음인천19.7℃
  • 맑음산청17.9℃
  • 흐림고산23.1℃
  • 구름많음순천18.4℃
  • 구름많음전주18.6℃
  • 맑음춘천15.3℃
  • 구름많음포항18.7℃
  • 구름많음제천12.6℃
  • 구름많음울산17.8℃
  • 구름많음함양군17.7℃
  • 구름많음정선군15.6℃
  • 구름많음보은14.2℃
  • 구름많음통영20.1℃
  • 구름많음거창17.3℃
  • 구름많음임실17.2℃
  • 비여수20.7℃
  • 구름많음군산18.6℃
  • 맑음북강릉16.0℃
  • 구름많음태백12.2℃
  • 맑음울진16.6℃
  • 구름많음합천18.4℃
  • 구름많음수원17.3℃
  • 구름많음충주16.2℃
  • 구름많음의령군18.2℃
  • 흐림서귀포23.3℃
  • 구름많음거제19.4℃
  • 흐림제주23.5℃
  • 흐림완도20.6℃
  • 흐림순창군18.3℃
  • 맑음영천16.9℃
  • 구름많음부산20.4℃
  • 구름많음양산시20.6℃
  • 흐림성산22.8℃
  • 맑음강화16.8℃
  • 맑음대관령11.2℃
  • 맑음서울18.6℃
  • 구름많음원주16.3℃
  • 맑음강릉18.9℃
  • 흐림광주20.1℃
  • 구름많음청주18.3℃
  • 비목포19.8℃
  • 구름많음봉화13.1℃
  • 구름많음보령18.1℃
  • 구름많음금산16.9℃
  • 구름많음영주13.5℃
  • 흐림고흥19.8℃
  • 구름많음양평16.8℃
  • 맑음울릉도19.7℃
  • 구름많음북창원20.2℃
  • 맑음대구18.1℃
  • 구름많음정읍18.4℃
  • 구름많음남원17.6℃
  • 흐림보성군19.7℃
  • 흐림고창18.6℃
  • 구름많음서청주15.2℃
  • 흐림해남20.6℃
  • 맑음영덕16.6℃
  • 구름많음상주16.2℃
  • 구름많음이천15.8℃
  • 구름많음영월15.5℃
  • 구름많음추풍령14.1℃
  • 맑음속초17.9℃
  • 구름많음대전17.1℃
  • 박무홍성16.6℃

“디지털로 미래를 잇다”…국립중앙박물관서 ‘제30회 CIPA 2025 SEOUL’ 개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6 14:52:18
  • -
  • +
  • 인쇄
53개국 400여 명 참가…283편 발표로 문화유산 보존의 새로운 지평 열어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전 세계 문화유산 전문가와 연구자들이 서울에 모여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문화유산 보존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유홍준)은 8월 25일(월)부터 29일(금)까지 ‘디지털 헤리티지 국제심포지엄 <제30회 CIPA 2025 SEOU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53개국 400여 명이 참여해 42개 세션에서 283편의 연구 성과를 발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개회식에서 유홍준 국립중앙박물관장은 “문화유산의 기록·보존·복원 분야에서 성과를 이룬 CIPA-HD의 30번째 심포지엄을 서울에서 맞이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다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동 주최자인 이광형 KAIST 총장도 “과학과 인문학을 결합한 국제적 논의의 장이 마련됐다”며 참가자들의 활발한 교류를 기대했다. 풀비오 리나우도 CIPA-HD 회장은 “이번 대회가 처음으로 박물관에서 열리는 것은 유산과 그 원천을 직접 연결하는 상징적 의미”라며 국립중앙박물관의 선도적 역할을 강조했다.

심혜승 심포지엄 위원장은 주제 설명에서 “디지털 정보의 최소 단위인 ‘비트(bits)’는 문화유산 보존의 토대이자 새로운 해석의 출발점”이라며, 인공지능 시대에 문화유산 보존 방식이 더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과정으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개회식 이후에는 CIPA-HD 활동 소개와 함께 세계적 신경미학 권위자인 마우리치오 포르테 듀크대 교수의 기조강연이 이어졌다. 그는 “뉴로 헤리티지: AI 시대의 체화된 지각과 정신”을 주제로, 인간의 지각과 인공지능을 결합한 새로운 문화유산 이해 방안을 제시했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3개의 기조강연과 42개의 발표 세션, 3개의 특별 세션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디지털 문서화, 데이터 기반 보존, AI 활용 사례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며 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글로벌 협력의 청사진을 그려갈 예정이다.

이번 심포지엄은 국립중앙박물관과 KAIST가 공동 주관하고, CIPA-HD·ICOMOS·ISPRS·ICOMOS한국위원회 등이 후원한다. 대회는 유료 등록제로 진행되며,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