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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코스멘토코리아 |
코스멘토코리아가 법인 설립 3년 차를 맞이한 올해 연매출 300억 원 달성을 목표로 국내외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023년 출범 이후 가파른 매출 증대와 더불어 주요 판매 채널 다각화 및 기관 투자 자금을 확보해 나가는 추세다.
민감성 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헤브블루(HEVEBLUE)를 운영 중인 코스멘토코리아는 2024년 약 72억 원의 매출을 올린 데 이어 2025년에는 약 120억 원으로 외형을 확장했다. 2년 연속 약 10%대의 견조한 영업이익률을 기록하며 내실 있는 흑자 경영을 이어왔다.
회사는 2026년 매출 목표를 300억 원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내년도 목표액은 600억 원으로 책정했다. 이러한 지속적인 외형 확장을 바탕으로 향후 5년 이내 코스닥 상장(IPO)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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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코스멘토코리아 |
기업 성장세에 맞춰 대규모 외부 투자도 성공적으로 성사됐다. 올리브영이 2차례에 걸쳐 총 10억 원을 집행하며 지분 약 7%를 취득했고, 헤브블루는 올리브영의 최초 기초 화장품 지분 투자 사례로 기록됐다. 올해 8월에는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이 4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완료하면서 회사의 평가 기업가치는 550억 원 수준으로 상승했다.
글로벌 유통망은 미국 권역을 축으로 판매 거점을 넓혀가고 있다. 미국 아마존 입점 후 불과 3개월 만에 억 단위 매출을 기록했으며, 1년 미만 신규 브랜드 400여 곳 중 연간 매출 기준 1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9월 초에는 미국 세포라 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입점을 마쳤다.
원료 및 제품 개발 영역에서는 주요 성분 함량의 투명 공개와 고도화된 연구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한국피부과학연구원과 협업해 독자적인 효능 원료를 개발하고 특허를 등록했으며, 스킨케어 유효 성분의 경피 흡수율을 제고하기 위한 뷰티 디바이스 연구도 병행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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