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더티린넨, 1년 만의 신제품 ′인도어이슈 대용량 실내용 고체 탈취제 700g′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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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린넨, 1년 만의 신제품 '인도어이슈 대용량 실내용 고체 탈취제 700g' 출시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5-28 16: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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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린넨 제공

 





최근 이커머스 시장의 브랜드 생태계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고 치열하다. 하나의 제품이 소위 ‘대박’을 터뜨리면, 브랜드들은 기다렸다는 듯이 카테고리를 확장한다. 탈취제 브랜드가 갑자기 뷰티 제품을 내놓거나, 기능성을 배제한 채 향기에만 집중한 라인업을 쏟아내는 식이다. 매출 볼륨을 키우기 위한 지극히 '상업적인 선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더티린넨(Dirty Linen)'의 행보는 다소 이질적이고 비범하다. 더티린넨은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생활 속 악취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탈취제 전문 브랜드다. 이들은 트렌드에 휩쓸리는 대신 오직 하나, '탈취'라는 본질에만 집요하게 매달린다.

더티린넨은 주력 제품인 ‘패브릭이슈’ 출시 이후 지난 1년간 단 하나의 신제품도 시장에 내놓지 않았다. 성공 궤도에 안착한 브랜드가 1년 동안 신작을 내지 않는 것은 경영학적으로 '기회비용의 상실'로 보일 수 있다. 하지만 더티린넨의 운영 방침은 확고하다. "확실한 효과가 없다면 팔지 않는다"는 원칙이다.

더티린넨 관계자는 "성공한 제품의 유명세에 기대어 적당한 제품을 출시하면 단기적인 매출 확장은 따 놓은 당상일 것"이라며, "하지만 추가 제품이 본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한다면 브랜드의 수명은 급격히 단축된다. 고객은 우리보다 훨씬 똑똑하며, 본질이 빠진 껍데기는 금세 간파당하기 마련"이라고 강조했다.

더티린넨의 인기가 높아짐에 따라 디자인을 모방하거나 마케팅 문구를 교묘하게 베낀 이른바 '짝퉁' 브랜드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에 대응하는 더티린넨의 전략은 의외로 단순하다. 바로 '본질의 강화'다.

잠시 반짝하는 마케팅으로 소비자의 눈을 속일 수는 있어도, '냄새를 얼마나 빠르고 확실하게 잡아내는가'라는 기술적 우위는 쉽게 복제할 수 없다는 자신감이다. 더티린넨은 단순히 향으로 취기를 덮는 제품이 아닌, 악취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하는 연구에 모든 자원을 투입하고 있다.

"더티린넨은 돈을 벌기 위해 무분별하게 SKU를 늘리는 브랜드가 아닙니다. 어떻게 하면 더 확실하고 오래도록 탈취를 해낼 수 있을지만 고민하는 '탈취 전문 브랜드'입니다."

1년 만의 응답, 고객의 목소리로 완성한 ‘인도어이슈 대용량 실내용 고체 탈취제 700g’ 이러한 집착에 가까운 연구와 진정성의 결과로 더티린넨이 1년 만에 마침내 새로운 해답을 내놓았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 ‘인도어이슈 대용량 실내용 고체 탈취제 700g’은 철저하게 소비자의 니즈에서 출발한 제품이다. 기존 ‘인도어이슈 실내용 고체 탈취제 300g’을 사용하던 고객들의 “더 넓은 공간을 더 오랜 시간 케어하고 싶다”는 요청을 적극 반영했다.

더티린넨 인도어이슈 대용량은 담배 냄새, 새집 증후군, 음식 냄새 등 생활 악취의 원인 물질을 흡착, 분해하는 실내용 고체 탈취제로, 약 11평 규모의 거실이나 헬스장 등 넓은 공간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향으로 냄새를 덮는 방식이 아닌, 악취의 원인 자체를 제거하는 데 집중한 제품이다.

더티린넨은 단순히 용량만 늘린 것이 아니라, 넓은 실내 공간에서도 탈취 성분이 균일하고 지속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최적의 성분 배합을 재정립했다.

더티린넨 관계자는 “더티린넨에서 출시하는 모든 제품들은 대충 만들 생각이 없다. 효과가 없으면 팔지 않겠다”며, “이번 신제품 역시 오로지 탈취력 하나로 시장에서 승부를 보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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