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양나인비노, 메가쇼(MEGA SHOW)’에서 벌꿀과 사과를 블렌딩하여 만든 ‘달하늘꿀술 애플’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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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인비노, 메가쇼(MEGA SHOW)’에서 벌꿀과 사과를 블렌딩하여 만든 ‘달하늘꿀술 애플’ 선보여

이수진 기자 / 기사승인 : 2026-04-16 16: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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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나인비노(대표 엄준영)’가 ‘메가쇼(MEGA SHOW)’에서 벌꿀과 사과를 블렌딩하여 만든 ‘달하늘꿀술 애플’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찾은 이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양나인비노는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에서 채밀한 100% 천연 벌꿀과 해발 600m 고지에서 자란 달콤한 사과로 빚은 프리미엄 스파클링 미드를 출시했다. 향긋하고 달큼한 꿀의 맛과 사과의 상큼함이 더해진 ‘달하늘꿀술 애플’은 그 이름만큼이나 달콤한 맛에 깔끔한 목 넘김이 가장 큰 특징이다. 피로 해소에 도움을 주는 포도당이 풍부하고 스위트한 향을 즐길 수 있기에 식전주나 디저트 와인으로도 매우 잘 어울린다.

양나인비노의 ‘달하늘꿀술 애플’은 벌꿀 28%와 사과즙 12%를 황금 비율로 블렌딩하여 미드의 깊은 맛과 과실주의 산뜻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파클링 벌꿀주다. 양나인비노 엄준영 대표는 “전통 벌꿀주의 깊이를 현대적인 감각과 탄산의 청량감으로 재해석하였다. 과하지 않은 도수에 행복한 맛을 구현하고자 노력해 만든 술이다. 행복한 날 소중한 이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 위한 최고의 술이다”고 언급하며 설명을 덧붙였다.

달하늘꿀술 애플은 첫 모금에서는 벌꿀의 풍성하고 고급스러운 단맛이 부드럽게 입안 곳곳이 퍼져나가고, 곧이어 사과의 상큼한 산미가 혀끝을 맴돈다. 억지로 주입한 탄산이 아니라 자연발효에서 형성되는 자연스러운 미세한 탄산감이 청량하고 상큼한 향을 더하면서, 달콤살콤 상쾌함이 균형을 이룬다. 그리그 끝 맛에는 벌꿀의 은은한 향미와 사과 껍질의 산뜻한 여운이 마치 한 여름에 해 뜬 날 내리는 여우비처럼 기분 좋은 반전과 행복을 선사한다.

엄 대표는 “시원하게 칠링(chilling)해서 즐기면 꿀과 사과의 조화로운 향미를 가장 순수하게 느낄수 있다. 치즈나 과일을 곁들인 브런치 메뉴, 또는 담백한 닭가슴살 샐러드와 함께하면 달콤함과 산뜻함이 조화를 이루어 가벼운 한 끼의 완벽한 페어링이 된다”라고 언급했다.

양나인비노는 업계 전문가들로부터 기존에 없던 새로운 술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전통주인 동시에 양구의 특산주면서 스파클링 와인의 청량함과 감미로움이 있고, 샴페인이 지닌 특별함과 상쾌함이 있다. 인공감미료와 보존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점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하늘꿀술 애플’은 작년 8월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우리술 품평회는 2010년부터 시작된 국내 유일의 정부 주관 전통주 경연대회로 전국 246개 양조장에서 출품한 402개 제품 가운데 양나인비노의 제품이 최우수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그리고 지난 달 열린 ‘2006년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하는 영애를 안으며, 주류업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어넣고 있다. 양나인비노의 ‘달하늘꿀술 애플’은 지역 특산주로 양구명품관과 양구농협하나로마트, 그리고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판매 중에 있으며, 대형 백화점 입점을 협의 중에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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