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술형 논술 대비 전문학원인 로고스멘토학원이 지난해 12월 약술형 논술 설명회에 이어 올해 1월 초 약술형 논술 대비 정규반 수업을 전격 개강한다고 밝혔다.
로고스멘토학원은 서울에 3곳, 경기권에 3곳, 모두 6개 직영관을 운영하는 학원으로 12월 하순 각 지점별 순회 설명회를 진행한 후 1월 초부터는 본격적으로 약술형 논술 대비를 위한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현재 고3 학생들은 2026학년도 수시입시를 모두 끝내고, 지금은 정시입시를 진행 중이다. 따라서 현재 고2인 예비고3 학생들도 새로운 예비 수험생으로서 2027학년도 수시입시부터 대입 준비를 서둘러야 한다.
현 고2가 대학입시를 치르는 2027학년도 수시입시에서 약술형 논술을 실시하는 대학은 국민대, 상명대, 가천대를 포함해 모두 15개 대학이며, 전형계획 기준 모집 인원 수는 총 4,140명이다. 약술형 논술고사는 대체로 국어와 수학 과목을 모두 출제하며 일부 대학은 수학만 출제하기도 한다. 그리고 국어, 수학 모두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국어는 단답형, 단문형의 정답을 요구하는 문제를 출제하며, 수학은 풀이과정과 정답을 쓰게 하거나 정답만 쓰게 하는 대학도 있다. 그래서 로고스멘토학원 역시 정규반 수업은 EBS 수특, 수완을 활용한 자체 교재로 수업을 하며 매 시간 테스트를 실시한다. 테스트 결과는 4주 단위로 성적표를 만들어 배부한다.
약술형 논술 대비를 너무 일찍 시작하면 수능과 내신 대비에 소홀할 수 있다고 우려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이는 지나친 걱정이다. EBS 수능특강, 수능완성은 이미 수능 반영 교재이기 때문에 1~9등급까지 모든 수험생들의 수능을 위한 필수 교재이다. 그래서 고3 교실에서도 평소 교과서 대신 수특, 수완으로 진도를 나가고 1학기 중간, 기말고사에도 수특을 활용해 선생들이 문제 출제를 한다. 이 점을 고려한다면 EBS 교재 중심으로 약술형 논술 대비를 하는 것은 약술형 논술은 물론 수능, 내신까지도 동시에 대비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게다가 남보다 조금이라도 일찍 준비를 시작한다면 그만큼 합격에 유리한 고지를 선점할 수 있다.
약술형 논술 15개 대학 중 6개 대학에서 수능 최저를 요구하지만 2개 합 6등급(국민대, 한국외대 글로벌) 또는 1개 3등급(가천대, 삼육대) 정도이므로 힘든 조건은 아니다. 물론 수능 최저를 맞추면 실질 경쟁률은 그만큼 낮아지게 되는 장점도 있다. 내신 반영의 경우 논술 100%, 내신 0%인 대학이 절반에 가까운 7개 대학이고 나머지 8개 대학도 내신 10~20% 정도인데, 실질 반영 비율은 그보다 더 낮은 미미한 수준이다.
로고스멘토학원 관계자는 “중위권 성적의 수험생들은 서울, 경기권 4년제 대학 합격이 매우 제한적이므로 약술형 논술 대비를 남보다 일찍 시작함으로써 내신, 수능, 논술 준비 모두를 남보다 먼저 시작하는 이점을 얻도록 해야 한다”며 “그렇게 하는 것이 멀리 정시까지 가지 않고 수시에서 원하는 대학에 일찍 합격하는 지름길”이라고 전했다.
로고스멘토학원 6개 지점의 1월 정규반 수업에 대한 문의 및 예약은 학원 홈페이지나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 연락하면 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