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 진료를 위해 이동 지원과 보호자의 도움이 필요한 고령층 및 환자가 늘어나면서 병원동행 서비스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이에 포근병원동행은 병원동행 서비스 제공 지역 확대와 전문적인 운영체계 구축을 위해 지역 독점 지사창업 특별 혜택을 제공하고, 현재 102개 지역에 구축된 포근병원동행 지사 서비스망을 연내 150개 지역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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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포근병원동행 |
병원동행 사업은 단순히 환자와 병원동행매니저를 연결하는 것만으로 운영하기 어렵다. 이용자의 예약 접수부터 일정 관리, 매니저 선발과 교육, 적합한 인력 배정, 서비스 진행 상황 관리까지 체계적인 운영시스템이 필요하다. 특히 환자와 보호자의 개인정보, 진료 일정 등 민감한 정보가 다뤄지는 만큼 개인정보보호와 안전관리 체계 역시 사업을 준비할 때 중요하게 검토해야 할 요소다.
병원동행매니저의 신원 확인과 자격 검증, 실무교육 및 정기적인 보수교육도 전문 서비스 운영의 핵심이다. 응급·위급상황 대응, 개인정보보호, 감염병 관리, 낙상사고 예방 등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매뉴얼과 교육관리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 이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일정 수준으로 유지하고, 이용자와 보호자가 안심할 수 있는 서비스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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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포근병원동행 |
또한 지역별 병원과 의료기관의 특성, 이용자의 이동 여건, 서비스 수요 등을 고려한 운영매뉴얼도 필요하다. 관련 법령과 개인정보보호 기준을 준수하고,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 정책의 방향에 부합하도록 서비스 운영 절차를 점검하는 것도 중요하다. 이러한 준비는 병원동행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지역사회에 신뢰를 쌓기 위한 기반이 된다.
포근병원동행은 이러한 운영상의 어려움을 줄이고 예비 창업자가 지역 내 병원동행 사업을 체계적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본사의 운영 인프라를 지원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병원동행 예약·배정·일정 관리시스템,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병원동행매니저 선발 및 교육매뉴얼, 교육관리시스템 등이다. 해당 시스템과 매뉴얼을 활용해 지사별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서비스 제공을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지사창업 확대 정책은 지역 독점 운영권과 전문 운영시스템 라이선스 제공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이를 통해 예비 창업자는 처음부터 모든 운영체계와 교육자료를 개별적으로 구축해야 하는 부담을 줄이고, 본사가 마련한 시스템과 매뉴얼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병원동행 사업을 준비할 수 있다. 세부적인 독점 지역 범위와 제공 조건은 지사 계약 및 운영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포근병원동행은 현재 구축된 102개 지역의 병원동행 서비스 지사를 연내 150개 지역 지사 서비스망 구축을 목표로 지역 독점 지사 창업자 모집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역별 서비스 수요와 운영 여건을 고려해 지사 네트워크를 확장하고, 본사 시스템과 현장 운영을 연계해 이용자에게 보다 안정적이고 일관된 병원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포근병원동행 관계자는 “병원동행 사업은 매니저를 연결하는 인력중개업과 달리 예약과 배정, 교육, 개인정보보호, 현장 안전관리까지 종합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전문 의료돌봄 서비스 분야”라며 “지역 독점 지사창업과 운영시스템 지원을 통해 예비 창업자의 사업 준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사회에 필요한 병원동행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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