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서광석 기자] 강남토플학원 족집게 어학원+에듀가 겨울방학 맞이 초단기 80~105점 토플·SAT 특강반을 개강했다.
토플학원으로 높은 인지도를 가진 토플 전문 대치동의 족집게 어학원은 1관과 2관과 소수 정예 위주, 압구정 토플학원 족집게 에듀3관은 12월-2월에 걸친 소수 정예 방학 특강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치동 족집게 어학원은 토플 65점 80점 105점 이상 목표 반과 초단기 SAT 1500 up 목표만을 그리고 압구정 족집게 에듀는 토플을 진행하기 어려운 왕 기초학생 또는 중학생 방학 특강 수강접수를 진행한다.
EBS 출판 만만해지는 리스닝과 초토의 저자인 이종호 대표 원장은 “국제학교나 해외고 학생들이 영어가 괜찮은데도 토플 리딩과 라이팅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 대부분 학생의 문제가 아니라 스파르타식으로 강제적 단어 암기와 문법과 한글 해석에만 초점을 맞춘 학습 때문일 수 있다.”고 말하며 ”물론 문법도 독해와 라이팅에서 필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이미 영어수업에 장기적으로 노출된 학생들에게 필요한 공부는 토플 4영역에서 2가지 즉 무엇이 중요하고 그 정보의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이해와 연습이다. 그래야만 답과 오답도 정확히 구별할 수 있다. 출제자의 정답 판단 기준을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전했다.
만약 리스닝이 25점이 넘는데도 토플 100점을 넘지 못하는 경우는 시험 준비 방법을 바꾸어야 한다. 방대한 토플 배경지식과 무조건적인 모의고사 문제 풀이와 해석은 다소 제한적인 도움밖에 되지 않을 수 있으므로 출제자의 내용 전개 방식과 답의 패턴을 매우 잘 이해하는 것이 유리하다.
또한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특히 어려움을 겪는 국내파 왕초보는 단어를 암기하는 방법과 토플에만 필요한 문법을 선택적으로 학습하고 1달이 이내에 토플 2문제와 스피킹 4문제를 상당한 수준으로 말하고 쓸 수 있게 연습시켜야 하며 이는 문법 위주 영어학습으로만 되는 것은 아니며 잘 정리된 토플식 기초 논리 학습이 반드시 병행되어야 한다.
종로, 부산, 대구, 제주, 광주 및 홍콩 중국 뉴질랜드 등의 해외 거주로 교실 수업을 듣기 어려운 학생들도 온라인 강의를 통해서 토플 현장 강의와 거의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다.
초단기 SAT 1500점 이상 반은 국내외 탑 스쿨에서 공부한 강사들이 강의하며, 해당 분야 SAT 전문어학원 최소 10년 이상의 경력자들이 강의하며, 아침 10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는 종일반과 5시부터 10시까지 진행되는 저녁반 중 선택할 수 있다.
디지털 sat를 완벽대비하면서 토플과 연계해서 수업을 진행하며 족집게식 SAT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
또한 아이엘츠의 경우 5.0에서 6.5 이상을 맞도록 테크닉을 이용해 독해를 해서 리딩의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과 직독직해 방식을 혼합해서 사용하며, 스피킹과 라이팅에서 최대한 실수를 줄이면서 핵심 내용을 파악하는 방법을 학습한다.
토익 주말 집중 반을 통해 바빠서 주중에 토익 수업을 수강하기 어려운 왕 기초들이 개별 클리닉으로서 토익 영어 기초와 쉬운 요령을 뽑아서 공부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족집게 교육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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