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형사정책연구원, 법무정책 확장 5년 돌아본다...′전세사기·디지털유산까지 연구했다′

  • 맑음동해19.9℃
  • 구름많음보은15.4℃
  • 맑음남해16.9℃
  • 흐림춘천18.4℃
  • 맑음김해시18.3℃
  • 맑음정선군17.5℃
  • 흐림서울18.8℃
  • 맑음순창군18.1℃
  • 맑음합천18.9℃
  • 맑음창원17.2℃
  • 맑음홍성18.0℃
  • 구름많음제주20.0℃
  • 구름많음의령군16.5℃
  • 맑음부산18.9℃
  • 구름많음고산18.8℃
  • 구름많음청송군15.6℃
  • 구름많음인천19.0℃
  • 구름많음세종16.2℃
  • 구름많음봉화14.3℃
  • 구름많음구미18.6℃
  • 맑음강진군18.6℃
  • 구름많음순천15.3℃
  • 구름많음울진19.3℃
  • 맑음밀양18.7℃
  • 구름많음진도군17.6℃
  • 맑음영광군17.4℃
  • 구름많음양평19.1℃
  • 구름많음대전18.6℃
  • 구름많음의성17.8℃
  • 구름많음해남17.8℃
  • 구름많음부여17.3℃
  • 구름많음부안17.9℃
  • 구름많음청주19.6℃
  • 맑음서산17.5℃
  • 구름많음보령17.0℃
  • 맑음영월16.6℃
  • 맑음천안17.8℃
  • 흐림상주18.8℃
  • 맑음영천19.2℃
  • 구름많음영주14.6℃
  • 맑음강릉19.1℃
  • 구름많음광주20.8℃
  • 구름많음거창17.4℃
  • 흐림추풍령16.2℃
  • 맑음광양시18.6℃
  • 맑음강화19.2℃
  • 맑음고창17.8℃
  • 맑음고흥16.9℃
  • 흐림인제17.5℃
  • 맑음북부산18.1℃
  • 맑음이천18.4℃
  • 맑음대구20.9℃
  • 흐림금산18.0℃
  • 맑음장수14.6℃
  • 맑음함양군18.2℃
  • 맑음충주16.9℃
  • 흐림동두천18.5℃
  • 구름많음성산18.8℃
  • 흐림북춘천16.7℃
  • 맑음임실17.3℃
  • 흐림서귀포20.1℃
  • 구름많음흑산도16.3℃
  • 구름많음진주16.6℃
  • 구름많음안동18.4℃
  • 맑음백령도19.7℃
  • 맑음양산시18.7℃
  • 맑음장흥17.5℃
  • 구름많음산청17.3℃
  • 맑음속초19.4℃
  • 구름많음문경15.5℃
  • 맑음여수19.0℃
  • 구름많음포항22.0℃
  • 맑음통영18.5℃
  • 흐림군산18.1℃
  • 구름많음원주18.5℃
  • 맑음고창군16.0℃
  • 구름많음태백14.6℃
  • 맑음북강릉19.6℃
  • 맑음대관령13.6℃
  • 흐림철원17.9℃
  • 맑음울릉도17.9℃
  • 구름많음영덕19.4℃
  • 구름많음전주18.2℃
  • 맑음목포19.1℃
  • 맑음정읍17.7℃
  • 구름많음울산18.8℃
  • 맑음수원18.3℃
  • 맑음북창원19.4℃
  • 구름많음파주18.5℃
  • 구름많음홍천18.3℃
  • 맑음제천14.8℃
  • 구름많음서청주17.1℃
  • 맑음거제17.4℃
  • 맑음완도16.9℃
  • 구름많음남원18.9℃
  • 맑음보성군16.7℃
  • 맑음경주시19.0℃

형사정책연구원, 법무정책 확장 5년 돌아본다...'전세사기·디지털유산까지 연구했다'

피앤피뉴스 / 기사승인 : 2026-05-18 17:23:08
  • -
  • +
  • 인쇄
20일 여의도서 기념 학술대회 개최…민사·상사·이민법무 연구 성과 공유
AI·디지털 전환 대응 법무데이터 연구 강화
국제투자분쟁·난민제도·자율주행 책임체계 등 연구 확대





범죄와 형사정책 중심이었던 국가 법무 연구 영역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국제 이동 확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맞춰 민사·상사·국제·이민법무까지 확장되면서 정책 연구 범위도 생활·경제·국제 질서 전반으로 넓어지고 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오는 2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여의도 글래드호텔에서 ‘법무정책 부문 확장 5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 주제는 ‘법무정책 연구의 성과와 미래’다. 연구원은 법무정책 분야 확장 이후 연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국가 법무정책 연구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1989년 설립 이후 범죄연구와 형사정책 분야 중심 국책연구기관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후 2021년 ‘정부출연연구기관 등의 설립·운영 및 육성에 관한 법률’ 개정을 계기로 연구 범위를 법무정책 전반으로 확대하고 현재 기관명으로 변경했다.

연구영역 확대 이후에는 기존 형사 분야에 더해 민사와 상사, 국제법무, 이민법무, 인권, 법조정책 등으로 연구 범위를 넓혀왔다. 연구원은 국가와 시민 생활 전반을 포괄하는 종합 법무정책 연구체계를 구축하고 법무부 주요 정책 분야에 대한 연구 지원 기능도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최근에는 AI와 디지털 전환, 국제 이동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미래 법무정책 연구도 확대되고 있다. 연구원은 법무데이터 기반 연구와 증거 기반 정책 연구를 강화하며 기술 발전에 따른 사회 구조 변화와 새로운 법무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지난 5년 동안 진행된 연구 주제도 생활·경제·국제 분야 전반으로 확대됐다.

민사법무 분야에서는 가족 다양성과 전세사기, 디지털 유산, 민법 현대화, 아동 권리 보호 관련 연구가 진행됐다. 상사법무 분야에서는 디지털자산과 스타트업, 보험법, 자율주행자동차 책임체계 등 기업·금융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연구가 이뤄졌다.

국제법무 분야에서는 국제투자분쟁(ISDS)과 국제공조, 난민제도 개선 연구가 추진됐고, 이민법무 분야에서는 외국인 정책 거버넌스와 사회통합, 난민심사제도 개선 등이 주요 연구 과제로 다뤄졌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학계와 법조계, 정책 전문가들도 대거 참여한다. 행사는 정웅석 원장 개회사와 이한주 경제·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환영사로 시작된다. 이어 양창수 서울대 명예교수가 ‘우리 법학의 발전을 위한 사적 제언’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맡는다.

제1세션에서는 ‘법무정책 확장 성과 및 발전 계획’을 주제로 연구원 분야별 성과와 향후 계획 발표가 진행된다. 이어지는 제2세션에서는 민사와 상사, 국제법, 이민법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패널토론을 벌인다.

포스터에 공개된 세부 프로그램에 따르면 제1세션은 오후 3시 20분부터 진행되며 법무정책 확대 성과와 발전 계획 발표가 이어진다. 이어 오후 4시 15분부터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종합토론이 열린다.

패널로는 계승균 부산대 교수와 김종호 건국대 교수, 박지현 사법정책연구원 연구위원, 소병철 전 국회의원, 손봉선 대진대 교수, 조규홍 부산대 교수, 최정웅 인천대 교수, 최원철 대구대 교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이번 학술대회가 법무정책 부문 확장 5주년 의미를 되새기고 국가 법무정책 연구의 새로운 역할과 방향을 논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피앤피뉴스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