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즈클린뷰티 브랜드 ‘봉봉프렌즈’가 교보문고 강남점과 AK PLAZA 광명 팝업스토어에 입점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한다.
(주)영랩(대표이사 김민영)은 2025년 12월부터 두 매장에서 봉봉프렌즈 단품 및 세트상품을 선보이기 시작했고, 현장에서 직접 제품을 경험할 수 있는 ‘테스트존(체험존)’을 함께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교보문고는 도서 판매를 넘어 문구·라이프스타일·선물 카테고리까지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아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채널로 알려져 있다. 봉봉프렌즈는 이번 입점을 통해 “선물로는 궁금하지만 온라인에서만 보던 제품을 실제로 보고, 안전하게 체험한 뒤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이번 입점의 핵심은 단순 진열을 넘어선 체험형 판매 구조다. 봉봉프렌즈는 매장 내 테스트존을 통해 고객이 제품을 직접 발라보거나 사용감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어린이 화장품 특성상 ‘색감·발림·사용감’에 대한 궁금증이 큰 만큼, 제품 선택 과정에서 체험이 구매 결정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판단이다. 또한 보호자가 제품을 확인하고 아이와 함께 구매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동선과 진열 방식도 고려했다.
봉봉프렌즈는 브랜드 슬로건인 ‘키즈클린뷰티’를 중심으로, 어린이 고객층이 사용하는 제품에 대해 보호자가 가장 먼저 확인하는 요소인 성분과 사용 경험을 중요하게 다뤄왔다. 단순히 “어린이를 위한 귀여운 화장품”을 넘어, 아이의 첫 화장품 경험이 즐겁고 안전한 기억으로 남도록 하는 것을 브랜드 가치로 삼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봉봉프렌즈는 오프라인 채널에서 ‘직접 체험’이 가능하도록 테스트존 운영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실제로 봉봉프렌즈는 이번 교보문고 입점과 함께, 기존 유통 채널에서도 체험형 운영을 강화해 왔다. ABC키즈마트 전국 80개 매장에서도 봉봉프렌즈 테스트존(체험존)을 운영하며, 소비자가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넓히고 있다. 회사 측은 이러한 체험형 접점이 “어린이 화장품을 처음 접하는 고객에게는 신뢰를 높이고, 선물 구매 고객에게는 선택 부담을 줄여주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입점 매장 중 교보문고 강남점은 유동 인구가 많은 핵심 상권 매장으로, 선물 수요와 트렌드 반응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는 채널로 평가된다. AK PLAZA 광명 팝업스토어는 광명 지역에 처음 들어선 교보문고 매장으로, 지역 기반 가족 고객과의 접점을 넓힐 수 있는 거점으로 기대된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봉봉프렌즈는 두 매장을 통해 서울 강남권과 수도권 서남부권을 동시에 연결하며,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경험을 단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주)영랩 관계자는 “키즈클린뷰티라는 슬로건은 단순한 문구가 아니라, 아이가 처음 화장품을 접하는 순간부터 보호자가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약속”이라며 “교보문고 입점을 통해 제품을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테스트존 운영으로 신뢰를 쌓고, 이미 ABC키즈마트 전국 80개 매장에서 운영 중인 체험형 접점과 함께 브랜드 경험을 더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봉봉프렌즈는 이번 교보문고 입점을 계기로 오프라인에서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도 강화한다. 매장에서 제품을 접하는 고객이 브랜드의 방향성과 제품 선택 기준을 이해할 수 있도록, 키즈클린뷰티 메시지와 제품 사용 팁을 담은 안내 요소를 점진적으로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체험형 공간을 기반으로 고객 반응을 수집하고, 향후 제품 구성 및 운영방식에 반영해 오프라인 채널에서의 완성도를 높여갈 예정이다.
봉봉프렌즈 단품 및 세트상품은 현재 교보문고 강남점과 AK PLAZA 광명 팝업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매장 내 테스트존을 통해 제품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