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외국인 유학생 75명, ‘30일간의 서울일주’ 첫 수료…“K-문화·취업 준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 구름많음영주13.5℃
  • 흐림순창군18.3℃
  • 구름많음합천18.4℃
  • 구름많음임실17.2℃
  • 맑음대구18.1℃
  • 구름많음흑산도20.6℃
  • 구름많음부안17.7℃
  • 구름많음밀양19.1℃
  • 구름많음구미17.2℃
  • 구름많음이천15.8℃
  • 구름많음정선군15.6℃
  • 구름많음정읍18.4℃
  • 구름많음태백12.2℃
  • 흐림보성군19.7℃
  • 맑음경주시17.1℃
  • 맑음강릉18.9℃
  • 흐림광양시20.1℃
  • 구름많음진주18.0℃
  • 흐림고창18.6℃
  • 구름많음남원17.6℃
  • 구름많음제천12.6℃
  • 흐림완도20.6℃
  • 흐림해남20.6℃
  • 맑음백령도17.8℃
  • 구름많음의성16.3℃
  • 맑음파주15.0℃
  • 구름많음순천18.4℃
  • 구름많음보은14.2℃
  • 흐림고산23.1℃
  • 맑음강화16.8℃
  • 구름많음북창원20.2℃
  • 구름많음서청주15.2℃
  • 맑음영덕16.6℃
  • 구름많음북부산20.1℃
  • 흐림고흥19.8℃
  • 구름많음군산18.6℃
  • 맑음산청17.9℃
  • 구름많음추풍령14.1℃
  • 구름많음홍천15.2℃
  • 구름많음통영20.1℃
  • 맑음동두천15.3℃
  • 구름많음봉화13.1℃
  • 흐림제주23.5℃
  • 구름많음김해시19.6℃
  • 비여수20.7℃
  • 맑음울진16.6℃
  • 구름많음부산20.4℃
  • 구름많음상주16.2℃
  • 구름많음수원17.3℃
  • 맑음문경14.8℃
  • 구름많음청송군15.7℃
  • 맑음영천16.9℃
  • 구름많음거제19.4℃
  • 안개안동16.8℃
  • 구름많음원주16.3℃
  • 맑음북강릉16.0℃
  • 구름많음포항18.7℃
  • 맑음인천19.7℃
  • 구름많음함양군17.7℃
  • 구름많음거창17.3℃
  • 구름많음충주16.2℃
  • 구름많음의령군18.2℃
  • 구름많음영월15.5℃
  • 구름많음울산17.8℃
  • 맑음울릉도19.7℃
  • 흐림성산22.8℃
  • 흐림남해19.5℃
  • 흐림진도군20.5℃
  • 맑음인제15.5℃
  • 박무북춘천13.7℃
  • 박무홍성16.6℃
  • 구름많음고창군18.2℃
  • 흐림강진군20.1℃
  • 구름많음양평16.8℃
  • 맑음철원13.8℃
  • 구름많음대전17.1℃
  • 구름많음서산17.1℃
  • 비목포19.8℃
  • 흐림장흥19.8℃
  • 흐림서귀포23.3℃
  • 구름많음천안15.1℃
  • 구름많음세종16.6℃
  • 맑음대관령11.2℃
  • 구름많음금산16.9℃
  • 구름많음양산시20.6℃
  • 맑음서울18.6℃
  • 구름많음부여17.0℃
  • 구름많음보령18.1℃
  • 구름많음영광군19.2℃
  • 구름많음청주18.3℃
  • 흐림광주20.1℃
  • 맑음속초17.9℃
  • 맑음춘천15.3℃
  • 구름많음장수16.2℃
  • 흐림창원20.0℃
  • 맑음동해17.1℃
  • 구름많음전주18.6℃

외국인 유학생 75명, ‘30일간의 서울일주’ 첫 수료…“K-문화·취업 준비 두 마리 토끼 잡았다”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8-20 18:21:06
  • -
  • +
  • 인쇄
서울시, 유학생 정착 지원 위해 한국어·문화체험·취업교육 결합 프로그램 운영

 

 

▲「30일간의 서울일주」1기 수료식 현장(서울시 제공)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서울시가 올해 처음 선보인 외국인 유학생 서울친화 프로그램 ‘30일간의 서울일주’ 1기 과정이 지난 18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한국어 교육·취업 준비·생활 정착 지원까지 아우른 이 프로그램은 외국인 유학생 정책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평가다.

지난 6월 시작된 이번 1기는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원 60명 모집에 350명이 몰리며 5.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고, 최종 75명이 선발됐다. 참가자들은 새내기반(25명)과 취업준비반(50명)으로 나뉘어 7월 2일부터 8월 14일까지 30여일간 수업과 체험 활동을 소화했다.

특히 수료식에는 22개국에서 온 66명의 유학생이 참석해 서울시장이 직접 발급한 수료증을 받고 활동영상을 공유하며 성과를 나눴다. 이 과정에서 ▲이력서 코칭 ▲산업체 탐방 ▲양궁·한지공예·K팝댄스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소개돼 눈길을 끌었다.

참가자 만족도 역시 높았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에서 평균 4.64점(5점 만점)을 기록했고, 89.5%가 “지인에게 추천하겠다”고 응답했다. 서울시는 향후 한국어 교육, 주거 상담, 비자 관련 행정 지원 등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9월에는 2기 참가자 100명을 모집한다. 이번에는 한강버스 체험, 김치 담그기 등 프로그램이 추가돼 보다 폭넓은 서울 생활 체험이 가능하다.

서울시 임재근 외국인이민담당관은 “유학생의 서울 정착 지원은 필수적”이라며 “30일간의 서울일주를 통해 K-콘텐츠와 취업 역량을 동시에 쌓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