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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한국법조인협회 |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혹한 속에서 치러진 제15회 변호사시험을 맞아 선배 변호사들이 전국 로스쿨 고사장을 찾아 후배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손길을 전했다.
한국법조인협회는 1월 6일부터 10일까지 4일간(8일 휴식일) 진행된 제15회 변호사시험 기간 동안 전국 법학전문대학원 시험장에서 수험생 응원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법조인협회는 로스쿨을 졸업하고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청년 변호사들로 구성된 법조계 최대 임의 변호사단체다.
서울 건국대학교 시험장에서 응원 물품 배부에 참여한 대한변호사협회 김정욱 협회장은 “2015년 한법협 초대회장 시절부터 갈수록 어려워지는 법조 환경 속에서 선후배 간 따뜻한 정을 나눌 기회가 필요하다고 느껴 매년 응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며 “한법협 1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는 더욱 뜻깊다. 이 전통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도 “추운 날씨에도 선배 변호사들이 모교를 찾아와 따뜻한 응원을 전하는 모습이 감동적”이라며 “수험생 모두 좋은 결과를 얻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채용현 한국법조인협회 회장은 “로스쿨을 졸업한 선배 변호사들이 전국 고사장에서 간식과 핫팩을 나눠주며 응원하는 전통이 벌써 10년째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는 제주대 로스쿨을 비롯한 지방 로스쿨까지 응원 행사를 확대해 반응이 더욱 뜨겁다. 훌륭한 후배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한법협이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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