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6.25 전사 경찰관 2명, 69년 만에 국가의 품으로...서울현충원 합동안장

  • 맑음금산24.0℃
  • 맑음홍성24.0℃
  • 맑음충주24.2℃
  • 맑음여수24.0℃
  • 맑음목포25.9℃
  • 맑음구미23.8℃
  • 맑음고흥27.2℃
  • 맑음고창25.9℃
  • 맑음포항25.2℃
  • 맑음북창원25.6℃
  • 맑음보성군25.7℃
  • 맑음해남27.0℃
  • 맑음북부산25.9℃
  • 맑음세종24.1℃
  • 맑음남해23.5℃
  • 맑음태백21.8℃
  • 맑음거창23.7℃
  • 구름많음정선군22.5℃
  • 맑음서청주23.8℃
  • 맑음강릉26.7℃
  • 구름많음파주22.2℃
  • 맑음춘천23.1℃
  • 맑음서울24.5℃
  • 맑음양산시26.3℃
  • 맑음경주시25.3℃
  • 맑음강진군26.6℃
  • 맑음울진27.2℃
  • 맑음천안23.5℃
  • 맑음완도25.5℃
  • 맑음고창군25.5℃
  • 맑음전주25.5℃
  • 맑음광주26.2℃
  • 맑음속초26.7℃
  • 맑음울산24.9℃
  • 맑음합천24.8℃
  • 맑음군산24.4℃
  • 맑음통영25.4℃
  • 맑음영주21.9℃
  • 맑음거제24.0℃
  • 맑음영월22.4℃
  • 맑음영광군25.8℃
  • 맑음양평22.5℃
  • 맑음수원23.8℃
  • 구름많음성산26.2℃
  • 구름많음제주25.4℃
  • 맑음이천23.9℃
  • 맑음정읍25.9℃
  • 구름많음철원22.2℃
  • 맑음원주23.7℃
  • 맑음부여24.7℃
  • 맑음남원24.8℃
  • 맑음김해시25.5℃
  • 맑음부안25.1℃
  • 맑음장흥26.1℃
  • 맑음장수23.9℃
  • 맑음상주23.8℃
  • 맑음의령군24.1℃
  • 맑음대구24.8℃
  • 맑음보은23.5℃
  • 맑음백령도24.4℃
  • 맑음동두천24.1℃
  • 흐림고산23.5℃
  • 맑음보령25.9℃
  • 맑음울릉도23.9℃
  • 맑음밀양25.9℃
  • 맑음제천23.1℃
  • 맑음함양군24.8℃
  • 맑음진주23.1℃
  • 구름많음서귀포26.9℃
  • 맑음부산27.0℃
  • 맑음광양시26.4℃
  • 맑음봉화22.1℃
  • 맑음대관령20.5℃
  • 맑음순창군24.9℃
  • 맑음인제22.6℃
  • 맑음청송군23.3℃
  • 구름많음진도군25.6℃
  • 맑음순천25.0℃
  • 구름많음강화23.3℃
  • 맑음임실23.9℃
  • 맑음동해27.3℃
  • 맑음산청24.0℃
  • 맑음의성23.5℃
  • 맑음영덕24.9℃
  • 맑음대전25.3℃
  • 맑음인천24.1℃
  • 맑음창원25.9℃
  • 구름많음흑산도24.6℃
  • 맑음문경22.8℃
  • 맑음추풍령23.6℃
  • 맑음북춘천22.9℃
  • 맑음안동22.4℃
  • 맑음영천23.8℃
  • 맑음홍천22.7℃
  • 맑음북강릉26.8℃
  • 맑음청주24.8℃
  • 맑음서산23.9℃

6.25 전사 경찰관 2명, 69년 만에 국가의 품으로...서울현충원 합동안장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11-12 10:23:00
  • -
  • +
  • 인쇄

 

[공무원수험신문=김민주 기자]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11월12일 10시 국립 서울현충원에서 최근 6.25전사자 유해발굴사업을 통해 신원이 확인된 전사 경찰관 2명에 대한 합동 안장식을 거행했다.

 

경찰전사자 2명은 6.25 전쟁 당시 경남 함안 서북산 고지에서 전사한 고(故) 양만승 경위와 전남 완도 고금도에서 전사한 고(故) 구창신 경사이다. 그동안 국방부에서 발굴한 전사자 유해와 유가족 디엔에이(DNA) 시료를 자세히 비교·분석한 결과 최근 신원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표.JPG▲ 6.25 전쟁 당시 군・경찰 피해 상황 (출처: 국방부 군사편찬연구소, 2005년)
 

민갑룡 경찰청장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에는 유가족과 보훈단체, 경찰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 속에 경과보고,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영현봉송 순으로 진행되었다. 전사자 유골 2위는 합동 안장식 직후 유가족 의사에 따라 서울현충원 경찰관 묘역에 안장됐다.

 

경찰은 유가족이 집에서 출발할 때부터 행사 후 귀가까지 주소지 관할 경찰서에서 동행토록 하는 등 최고의 예를 갖춰 안장식을 거행하였다. 유가족들은 “유해를 찾지 못해 안타까웠는데 뒤늦게나마 유해를 찾아 국립묘지에 안장되어 다행”이라며 “앞으로도 국가가 지속해서 전사자 등에 대한 현양 사업에 신경 써 주었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찰청에서는 국민을 위해 희생하고 헌신하신 전사·순직경찰관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매년 6.6 경찰기념공원에서 유가족·보훈단체 참석하에 「전사·순직경찰관 추념식」을 하고 있다. 경찰은 “10월 ‘경찰추모주간’을 운영하여 전사·순직경찰관의 숭고한 뜻을 되새기고 유자녀들에 대한 장학금 지원 확대, 각급 경찰 행사 시 유가족을 초청·위로하는 등 유가족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