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서울시·서울경찰청 “안전한 서울치안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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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서울경찰청 “안전한 서울치안 만든다”

김민주 / 기사승인 : 2019-12-06 13: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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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5일 「제12회 서울시 치안협의회 정기회의」 개최

 

[공무원수험신문=김민주 기자] 서울시(시장 박원순)와 서울지방경찰청(청장 이용표)이 12월 5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제12회 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신원철 서울시의회 의장,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 시민석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박종우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을 비롯해 서울시를 대표하는 주요 기관·단체장으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12명 등 총 18명이 참석했다.

 

서울시 치안협의회는, 지난 2008년 3월 서울 산하 주요 공공기관 및 다양한 분야의 기관·단체들이 한데 모여 출범한 이래 올해로 12회차를 맞았다. 2014년에는 서울특별시 조례(「서울특별시 치안협의회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여 그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한 바 있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서울치안과 관련된 서울시·서울지방경찰청 간 협업과제 16건에 대한 종합보고를 시작으로 △여성대상 범죄예방 및 피해자 지원 △사회적 약자 보호 대책 △보행자 등 교통안전 대책 등 각 과제에 대한 기관별 협력 방안에 대해 심층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또 각 참석기관들의 주요활동 및 관심사항을 논의함으로써 참여와 협력을 기반으로 한 공동체 치안의 필요성과 이를 위한 기관별 노력과 성과를 공유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이 안전한 서울을 만드는 데는 서울시와 서울지방경찰청, 사회 각계의 참여와 협력이 필요하다”라며 “특히, 우리 모두가 함께 노력하고 참여할 때, 안전한 배움터를 만들고, 사회적 약자 보호와 건전한 교통문화를 정착시키는 일들이 보다 더 효과적으로 이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하며, 서울시는 늘 열린 마음으로 협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용표 서울지방경찰청장은 “서울은 세계적으로 안정된 치안을 자랑하고 있지만 아직 서울 시민들의 불안감은 여전한 상황이며 이러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보다 안전한’ 서울을 만들기 위해서는 범죄예방 및 해결은 물론, 교통안전과 사회적 약자 보호 등 치안의 전 분야에 있어 서울시와 시민·사회단체 모두가 참여하여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공동체 치안’이 필수적”이라며 “오늘의 회의를 통해 서울의 치안 네트워크를 더욱 견고히 다질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 치안협의회는실무협의회 개최 등을 통해 오늘 정기회의 시 논의된 주요 의제에 대한 진행 상황과 추진성과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필요한 효과적인 협업과제를 발굴·실천하는 데도 주력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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