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18일 남이섬 평화랑갤러리서 ‘인도미술박물관 초대展: 뉴델리, New Daily’ 전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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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남이섬 평화랑갤러리서 ‘인도미술박물관 초대展: 뉴델리, New Daily’ 전시 진행

김민주 / 기사승인 : 2021-09-16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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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미술작품 보러 남이섬으로 오세요”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남이섬 ‘평화랑갤러리’에서 오는 18일 ‘인도미술박물관 초대展: 뉴델리, New Daily’ 전시를 진행한다.

 

전시는 내년 3월 1일까지 진행된다. 이번 전시는 인도인의 삶을 낮과 밤에 비유해 하루(New Daily)로 표현했다. 영월에 위치한 인도미술박물관은 국내 대표적 인도 전문 박물관이다.

 

인도사회를 주제로 여러 차례 개인전을 개최한 박여송 관장과 인도 지역연구를 하는 남편 백좌흠 교수가 운영하고 있다.

 

박 관장과 백 교수는 지난 40여 년 간 수집한 인도미술품을 소장, 전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인도의 대표적 민속미술인 마두바니 그림, 왈리 부족 그림, 바스타르 철 조각 등 다양한 미술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2.PNG

 

박여송 관장은 “인도미술의 특징을 ‘다양함’이다. 인도의 언어, 종교, 인종 및 문화적 다양성은 세계 어디서도 유례를 찾아볼 수 없다. 지역마다 고유의 재료와 표현 방식 등이 다양해 마치 한 나라의 미술이 아니라 여러 나라의 미술을 보는 듯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인도미술은 단순히 미적 표현의 추구가 아니라 인도인들의 역사와 종교, 철학, 사회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는 독특한 표현의 장”이라며 “난해함과 새로운 기법 및 시도들이 난무하는 현대미술 속에서 인도민속미술은 단순하고 상징적이며 아이와 같은 직관적 표현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인도의 다양한 지역과 부족들의 미술품을 다채로운 색으로 구현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전시 오프닝 행사는 9월 25일(토)에 있으며, 이 주에 남이섬에서는 사랑-나미나라 인도문화축제도 열린다. 남이섬은 이번 전시와 축제를 통해 인도문화를 널리 알리고, 향후 민간 차원의 인도 문화교류에 앞장설 계획이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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