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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세대 신입사원 10명 중 3명, 1년 안에 그만뒀다

이선용 / 기사승인 : 2021-11-10 11: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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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_MZ세대-첫-이직-시기-조사.jpg


‘워라밸’ 불만족 때문

 

[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이선용 기자] MZ세대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입사 1년이 되기 전 그만뒀고, 그 이유로는 워라밸에 불만족을 느꼈기 때문인 것으로 조사됐다.

 

잡코리아(대표이사 윤병준)가 20대~30대 남녀 직장인 343명을 대상으로 ‘첫 이직 경험’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의 75.5%가 이직을 해 본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들 중 37.5%가 입사한 지 1년 미만으로 집계됐다. 다음으로는 ▲입사 후 1년~2년 미만 27.0% ▲입사 후 2년~3년 미만 17.8% ▲입사 후 5년 이상 7.7% ▲입사 후 3년~4년 5.4% ▲입사 후 4년~5년 미만 4.6% 순이었다.

 

특히 MZ세대들이 첫 이직을 감행한 이유는 워라밸 불만족이 컸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직을 결심하게 된 이유(복수응답)에 대해 38.65가 ‘업무 과다 및 야근으로 개인 생활을 누리기 힘듦’이라고 답했다.

 

이어 △낮은 연봉에 대한 불만 37.1% △회사의 비전 및 미래에 대한 불안 27.8% △상사 및 동료와의 불화 17.8% △일에 대한 재미가 없어서 11.2% 등이었다.

 

한편, MZ세대들은 이직할 때 ‘선(先) 퇴사, 후(後) 구직 활동’을 하고 있었다.

 

이직에 성공하기까지 기간은 ‘이직할 곳이 정해진 후 퇴사했다’라는 응답자가 21.2%에 불과했고, 나머지 78.8%의 응답자는 ‘퇴사 후 이직 준비를 했다’라고 답했다.

 

또 재취업에 성공하기까지 걸린 기간으로는 ‘3개월여’를 꼽은 이들이 44.6%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6개월 정도(24.0%), 1년 이상(12.3%), 9개월 정도(11.3%), 1년 정도(7.8%) 순이었다.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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