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수험신문, 고시위크=김민주 기자] 미국, 영국 의치약대 입학에서 졸업까지, 약사, 의사가 되는 모든 과정을 지도하는 메디패스에서 영국 약대에 대한 입학부터 최종 면허 취득까지의 모든 과정을 한 자리에서 비교하며 약사, 의사에 대한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온라인 설명회를 2월 23일 오후 2시부터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는 영국 유학 전문가들과 실제 영국 약사가 직접 참여해서 영국 약대에 대해 인터넷이나 일반 유학원들이 알려주지 않는 현실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최근 들어 해외로 유학을 가는 학생 수가 감소를 하였지만 여전히 해외, 특히 영국 의치약대에 대한 관심과 유학을 떠나는 학생 수는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영국 의치약대가 OECD 선진국 중 여러가지로 매력적인 포인트가 있어서다.
그러나 국내 유학원이나 학원 등 관련 기관들은 많지만 영국 의치약대에 대한 확실한 전문성을 갖고 운영되는 유학원이나 교육원은 거의 없는 상황이다 보니 영국 의치약대 유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이나 부모님들 입장에서는 인터넷에 조각조각 나누어져 있는 영국 약대, 의대 소개라던지 관련 기관들의 일반적인 입학까지만의 정보를 갖고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영국 약대 입학은 무엇보다도 단순히 입학만이 최종 목적이 되면 안 됩니다. 수 많은 학생들이 어렵게 영국 약대 입학 후, 학교에서의 학습에 적응을 못 하고 뒤떨어지며 포기하거나 휴학을 하면서 고민 속에 빠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입학은 기본이고 졸업과 동시에 약사, 의사 면허까지 취득하는 것이 최종 목적이 되어야 합니다.”라고 메디패스 담당자는 말했다.
결국, 다른 전공에 비해, 약대는 어느 국가든 가장 어려운 학습 과정을 겪어야 하며 수많은 고난도의 과목들을 이수해야 한다. 따라서 미리미리 그러한 학습해야 할 기초 과목을 준비하고 입학 후에는 재학생 과정에서의 GPA 관리에 철저히 진행해야 한다. 그렇지만 국내 유학원들은 오로지 입학 위주의 정보만 주로 제공하면서 장밋빛 미래를 강조하는게 현실이다.
메디패스에서 진행하는 온라인 설명회는 일반 유학원이나 학원 설명회와 다르게 진행된다고 한다. 기본적으로 영국 약대의 장단점을 현실적으로 정리하고 미국, 호주, 한국에 비해 영국
약대 입학, 영국 약사로서의 미래가 어떻게 다른지를 비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영국 약대 졸업 후, 현 영국 약사가 직접 약대 재학생과정의 어려움, 어떻게 재학생 과정을 무난히 통과할 수 있는지 등에 대해 설명하고 영국 약대 졸업 후, 미래 어떤 계획을 갖는 것이 가장 좋을지에 대해서도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갖을 예정이다. 무엇보다도 거의 국내 유일하게 영국 약대 입학 전부터 4년간의 약대 재학생 과정, 졸업까지 학습 지원, 멘토링, 튜터링까지 제공하며 관리해주는 메디패스 영국 약대 관리 프로그램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갖는다고 한다. 이 메디패스 영국 약대 관리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은 완벽하게 영국 약사로 거듭날 것이다.
메디패스의 영국 약대 온라인 설명회 형태는 줌 프로그램을 통한 진행이므로 국내, 해외 어디에서나 설명회 시간에 줌 링크 주소 클릭만으로 설명회 입장이 가능하다. 설명회 참여 신청은 메디패스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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