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91% “AI로 자기소개서 작성해봤다”...‘AI 사용도 역량’

  • 구름많음고흥9.4℃
  • 맑음영월8.6℃
  • 구름많음완도13.6℃
  • 구름많음광양시13.3℃
  • 맑음충주9.1℃
  • 맑음제천7.0℃
  • 맑음춘천16.3℃
  • 맑음홍성11.0℃
  • 맑음보은8.3℃
  • 맑음상주10.3℃
  • 구름많음흑산도15.7℃
  • 맑음수원15.0℃
  • 맑음봉화6.3℃
  • 맑음목포14.7℃
  • 구름많음산청9.0℃
  • 흐림제주17.9℃
  • 맑음강화19.5℃
  • 구름많음인천17.4℃
  • 맑음김해시14.1℃
  • 구름많음진도군10.5℃
  • 구름많음의령군8.4℃
  • 구름많음장수6.4℃
  • 맑음철원16.7℃
  • 맑음울진16.8℃
  • 맑음울릉도18.8℃
  • 맑음경주시10.0℃
  • 흐림고산18.3℃
  • 맑음순천8.1℃
  • 구름많음남해14.1℃
  • 구름많음순창군9.3℃
  • 맑음청송군6.9℃
  • 구름많음해남8.9℃
  • 맑음동해18.7℃
  • 맑음양산시12.1℃
  • 구름많음남원10.0℃
  • 맑음안동9.3℃
  • 맑음금산9.3℃
  • 맑음북춘천15.4℃
  • 맑음파주16.0℃
  • 맑음북창원14.0℃
  • 구름많음정읍11.3℃
  • 맑음영천9.2℃
  • 맑음거제12.8℃
  • 맑음통영14.3℃
  • 맑음창원15.5℃
  • 흐림성산16.3℃
  • 맑음의성8.5℃
  • 구름많음부안11.8℃
  • 맑음정선군9.1℃
  • 맑음세종11.1℃
  • 구름많음영광군11.1℃
  • 맑음서청주8.8℃
  • 구름많음고창군10.1℃
  • 구름많음백령도19.3℃
  • 구름많음밀양10.8℃
  • 구름많음함양군7.6℃
  • 맑음포항16.4℃
  • 맑음서산12.6℃
  • 맑음군산11.6℃
  • 맑음동두천16.6℃
  • 흐림인제16.5℃
  • 구름많음진주8.6℃
  • 구름많음고창10.5℃
  • 맑음부산17.2℃
  • 맑음영덕17.1℃
  • 맑음이천11.5℃
  • 맑음대구12.2℃
  • 맑음청주13.3℃
  • 맑음천안9.3℃
  • 맑음추풍령8.6℃
  • 구름많음임실9.0℃
  • 구름많음전주12.6℃
  • 구름많음광주13.8℃
  • 맑음양평14.4℃
  • 구름많음장흥8.9℃
  • 맑음부여9.6℃
  • 흐림서귀포19.2℃
  • 구름많음합천10.3℃
  • 맑음원주13.0℃
  • 맑음울산13.2℃
  • 맑음구미10.9℃
  • 구름많음속초19.6℃
  • 맑음강릉17.0℃
  • 맑음서울16.3℃
  • 흐림대관령12.3℃
  • 맑음대전11.6℃
  • 맑음영주7.4℃
  • 맑음보령12.9℃
  • 맑음보성군10.2℃
  • 맑음북부산11.7℃
  • 구름많음홍천14.9℃
  • 구름많음거창8.2℃
  • 구름많음강진군10.6℃
  • 맑음북강릉17.8℃
  • 맑음태백7.3℃
  • 구름많음여수16.0℃
  • 맑음문경9.0℃

Z세대 91% “AI로 자기소개서 작성해봤다”...‘AI 사용도 역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7:11:51
  • -
  • +
  • 인쇄
캐치 설문조사서 드러난 채용 현실… AI 판별 시스템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아
“AI 써도 그대로 제출 안 해”… 표절·과장·진정성 꼼꼼히 점검하는 Z세대 전략가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구직자 10명 중 9명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이 AI 사용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도입하려는 ‘자소서 AI 판별 프로그램’에는 구직자 3명 중 1명이 ‘반대’ 입장을 보였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대 구직자 2,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AI를 쓰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는 9%에 불과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AI를 활용한 목적(복수 응답)으로는 ‘기업 및 직무 분석’(43%)이 가장 많았고, 이어 ‘문장 구조 설계’(34%), ‘생각 정리 및 명확한 전달’(33%) 순이었다. 이밖에 △빠른 작성(26%) △어휘 다양성 확보(20%) △오탈자 검수(14%) 등의 실용적 이유도 다수 등장했다.

최근 일부 기업에서 AI 사용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Z세대의 반응은 엇갈렸다. ‘AI 판별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응답에서는 ‘잘 모르겠다’가 44%로 가장 많았고, ‘반대한다’(33%)는 ‘찬성한다’(23%)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대 이유로는 ‘AI 활용도 하나의 역량이다’(56%)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누구나 사용하는 시대여서’(21%), ‘기술 정확성에 대한 의문’(18%), ‘효율성 고려’(4%)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반면 찬성한 응답자들은 ‘과도한 AI 의존은 문제’(48%), ‘공정성 확보’(20%), ‘진정성 저하 우려’(18%), ‘형식적 자소서 양산’(1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흥미로운 점은, AI를 활용하는 구직자들도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AI 활용 시 ‘주의하는 점’으로는 ‘잘못된 정보나 과장 여부’(54%), ‘표절 및 중복 가능성’(34%), ‘진정성 검토’(34%), ‘문장의 자연스러움’(29%) 등이 주로 꼽혔다. 일부(14%)는 ‘AI 의존 여부 자체를 점검’하기도 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디지털에 친숙한 Z세대에게 AI는 이미 일상의 연장선에 있는 자연스러운 도구”라며, “이제는 지원자가 AI를 단순히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했는지, 얼마나 전략적으로 접근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