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91% “AI로 자기소개서 작성해봤다”...‘AI 사용도 역량’

  • 흐림장흥20.4℃
  • 흐림울릉도21.0℃
  • 흐림청주21.4℃
  • 흐림대구21.0℃
  • 흐림강진군20.4℃
  • 흐림영광군20.2℃
  • 흐림산청19.1℃
  • 흐림함양군19.2℃
  • 흐림부안22.3℃
  • 흐림성산21.2℃
  • 흐림양산시21.0℃
  • 흐림보령21.4℃
  • 흐림대전20.6℃
  • 흐림영천20.4℃
  • 흐림고창군
  • 흐림북부산21.5℃
  • 맑음속초21.8℃
  • 흐림영월16.2℃
  • 박무백령도15.6℃
  • 흐림전주22.5℃
  • 흐림정읍22.3℃
  • 흐림군산21.5℃
  • 구름많음동해21.9℃
  • 구름많음강릉22.9℃
  • 흐림의령군19.7℃
  • 흐림경주시20.0℃
  • 흐림서청주20.4℃
  • 흐림이천18.6℃
  • 흐림세종19.6℃
  • 흐림울진20.2℃
  • 비여수19.9℃
  • 흐림청송군18.7℃
  • 흐림태백16.3℃
  • 흐림문경18.8℃
  • 구름많음양평17.9℃
  • 흐림상주20.4℃
  • 흐림진주19.1℃
  • 흐림포항21.8℃
  • 흐림통영20.2℃
  • 흐림천안18.5℃
  • 흐림순천19.0℃
  • 흐림충주19.2℃
  • 구름많음홍천15.8℃
  • 흐림고흥20.4℃
  • 흐림북창원20.8℃
  • 흐림김해시20.4℃
  • 구름많음대관령14.4℃
  • 흐림광주20.4℃
  • 흐림제천17.0℃
  • 비부산20.5℃
  • 비울산20.5℃
  • 흐림남원19.6℃
  • 흐림밀양20.2℃
  • 구름많음정선군14.3℃
  • 구름많음북강릉21.9℃
  • 맑음파주15.1℃
  • 흐림부여20.6℃
  • 흐림보은18.8℃
  • 흐림고창20.7℃
  • 맑음서울19.2℃
  • 흐림홍성20.3℃
  • 구름많음원주18.6℃
  • 비제주21.1℃
  • 흐림안동20.5℃
  • 흐림거창19.5℃
  • 흐림고산21.6℃
  • 비목포20.0℃
  • 흐림봉화16.6℃
  • 흐림영주18.6℃
  • 흐림보성군20.4℃
  • 흐림광양시19.9℃
  • 흐림추풍령20.0℃
  • 비창원20.8℃
  • 맑음철원15.3℃
  • 흐림거제20.4℃
  • 맑음북춘천16.0℃
  • 흐림완도20.2℃
  • 흐림의성20.2℃
  • 맑음인제13.3℃
  • 흐림해남20.5℃
  • 흐림합천19.6℃
  • 흐림구미22.1℃
  • 비서귀포21.6℃
  • 흐림장수19.0℃
  • 맑음강화18.1℃
  • 흐림영덕21.1℃
  • 흐림금산20.1℃
  • 맑음춘천16.1℃
  • 흐림진도군20.1℃
  • 비흑산도18.6℃
  • 흐림임실20.1℃
  • 흐림남해20.3℃
  • 흐림순창군20.0℃
  • 맑음인천19.3℃
  • 맑음동두천15.6℃
  • 구름많음수원19.3℃
  • 흐림서산19.8℃

Z세대 91% “AI로 자기소개서 작성해봤다”...‘AI 사용도 역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7:11:51
  • -
  • +
  • 인쇄
캐치 설문조사서 드러난 채용 현실… AI 판별 시스템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아
“AI 써도 그대로 제출 안 해”… 표절·과장·진정성 꼼꼼히 점검하는 Z세대 전략가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구직자 10명 중 9명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이 AI 사용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도입하려는 ‘자소서 AI 판별 프로그램’에는 구직자 3명 중 1명이 ‘반대’ 입장을 보였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대 구직자 2,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AI를 쓰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는 9%에 불과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AI를 활용한 목적(복수 응답)으로는 ‘기업 및 직무 분석’(43%)이 가장 많았고, 이어 ‘문장 구조 설계’(34%), ‘생각 정리 및 명확한 전달’(33%) 순이었다. 이밖에 △빠른 작성(26%) △어휘 다양성 확보(20%) △오탈자 검수(14%) 등의 실용적 이유도 다수 등장했다.

최근 일부 기업에서 AI 사용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Z세대의 반응은 엇갈렸다. ‘AI 판별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응답에서는 ‘잘 모르겠다’가 44%로 가장 많았고, ‘반대한다’(33%)는 ‘찬성한다’(23%)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대 이유로는 ‘AI 활용도 하나의 역량이다’(56%)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누구나 사용하는 시대여서’(21%), ‘기술 정확성에 대한 의문’(18%), ‘효율성 고려’(4%)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반면 찬성한 응답자들은 ‘과도한 AI 의존은 문제’(48%), ‘공정성 확보’(20%), ‘진정성 저하 우려’(18%), ‘형식적 자소서 양산’(1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흥미로운 점은, AI를 활용하는 구직자들도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AI 활용 시 ‘주의하는 점’으로는 ‘잘못된 정보나 과장 여부’(54%), ‘표절 및 중복 가능성’(34%), ‘진정성 검토’(34%), ‘문장의 자연스러움’(29%) 등이 주로 꼽혔다. 일부(14%)는 ‘AI 의존 여부 자체를 점검’하기도 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디지털에 친숙한 Z세대에게 AI는 이미 일상의 연장선에 있는 자연스러운 도구”라며, “이제는 지원자가 AI를 단순히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했는지, 얼마나 전략적으로 접근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