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91% “AI로 자기소개서 작성해봤다”...‘AI 사용도 역량’

  • 흐림태백13.3℃
  • 구름많음서울21.0℃
  • 흐림추풍령11.0℃
  • 흐림남해13.3℃
  • 흐림영덕17.4℃
  • 구름많음홍성19.9℃
  • 흐림거제14.7℃
  • 비여수13.4℃
  • 흐림제천16.4℃
  • 구름많음천안19.5℃
  • 흐림문경12.1℃
  • 흐림북창원16.1℃
  • 비서귀포17.6℃
  • 흐림군산16.0℃
  • 흐림산청11.8℃
  • 구름많음세종19.1℃
  • 흐림정읍14.1℃
  • 구름많음인제19.9℃
  • 흐림보은14.1℃
  • 구름많음동해19.9℃
  • 흐림고창군14.6℃
  • 흐림경주시17.8℃
  • 흐림합천12.8℃
  • 흐림부안15.3℃
  • 흐림광양시15.1℃
  • 구름많음춘천20.5℃
  • 흐림울산18.6℃
  • 구름많음북강릉13.6℃
  • 비목포13.9℃
  • 구름많음대관령16.2℃
  • 비부산16.5℃
  • 비대구14.0℃
  • 구름많음파주20.2℃
  • 흐림고흥14.6℃
  • 흐림거창12.5℃
  • 구름많음정선군16.3℃
  • 흐림진주13.3℃
  • 비포항17.6℃
  • 흐림양산시18.1℃
  • 흐림울진16.2℃
  • 비안동10.8℃
  • 맑음속초12.4℃
  • 흐림구미12.8℃
  • 흐림전주15.0℃
  • 흐림청송군14.5℃
  • 흐림영천15.2℃
  • 흐림수원18.4℃
  • 구름많음양평19.7℃
  • 흐림김해시16.2℃
  • 흐림남원12.5℃
  • 흐림영월16.8℃
  • 흐림울릉도16.7℃
  • 구름많음이천20.3℃
  • 흐림임실13.0℃
  • 흐림상주12.2℃
  • 흐림성산17.4℃
  • 흐림영광군14.3℃
  • 구름많음북춘천20.4℃
  • 구름많음원주18.6℃
  • 흐림봉화10.2℃
  • 흐림강진군14.7℃
  • 흐림장수12.3℃
  • 비창원14.7℃
  • 비대전14.4℃
  • 흐림의령군14.4℃
  • 흐림충주18.3℃
  • 흐림밀양17.1℃
  • 흐림부여17.0℃
  • 흐림진도군14.5℃
  • 맑음철원21.5℃
  • 구름많음강릉15.1℃
  • 구름많음제주21.6℃
  • 흐림장흥15.2℃
  • 흐림해남15.5℃
  • 구름많음인천15.9℃
  • 비북부산17.6℃
  • 구름많음청주19.9℃
  • 흐림통영14.6℃
  • 흐림순창군12.3℃
  • 흐림고산17.3℃
  • 구름많음강화17.0℃
  • 흐림보령17.9℃
  • 구름많음동두천20.8℃
  • 흐림의성12.7℃
  • 구름많음서청주19.4℃
  • 흐림함양군12.8℃
  • 비광주13.5℃
  • 구름많음홍천19.2℃
  • 흐림고창15.1℃
  • 비흑산도13.3℃
  • 흐림금산14.5℃
  • 구름많음서산18.7℃
  • 흐림순천14.4℃
  • 흐림완도14.7℃
  • 흐림영주11.2℃
  • 흐림보성군15.5℃
  • 흐림백령도14.4℃

Z세대 91% “AI로 자기소개서 작성해봤다”...‘AI 사용도 역량’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5-09 07:11:51
  • -
  • +
  • 인쇄
캐치 설문조사서 드러난 채용 현실… AI 판별 시스템엔 ‘반대’가 ‘찬성’보다 많아
“AI 써도 그대로 제출 안 해”… 표절·과장·진정성 꼼꼼히 점검하는 Z세대 전략가들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구직자 10명 중 9명이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때 인공지능(AI)의 도움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기업이 AI 사용 여부를 가려내기 위해 도입하려는 ‘자소서 AI 판별 프로그램’에는 구직자 3명 중 1명이 ‘반대’ 입장을 보였다.

상위권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20대 구직자 2,01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1%가 AI를 활용해 자기소개서를 작성해본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반면 AI를 쓰지 않았다고 답한 응답자는 9%에 불과했다.

자기소개서 작성 시 AI를 활용한 목적(복수 응답)으로는 ‘기업 및 직무 분석’(43%)이 가장 많았고, 이어 ‘문장 구조 설계’(34%), ‘생각 정리 및 명확한 전달’(33%) 순이었다. 이밖에 △빠른 작성(26%) △어휘 다양성 확보(20%) △오탈자 검수(14%) 등의 실용적 이유도 다수 등장했다.

최근 일부 기업에서 AI 사용 여부를 판별하는 기술 도입을 검토 중인 가운데, 이에 대한 Z세대의 반응은 엇갈렸다. ‘AI 판별 프로그램 도입’에 대한 응답에서는 ‘잘 모르겠다’가 44%로 가장 많았고, ‘반대한다’(33%)는 ‘찬성한다’(23%)보다 더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반대 이유로는 ‘AI 활용도 하나의 역량이다’(56%)라는 의견이 가장 많았고, 이어 ‘누구나 사용하는 시대여서’(21%), ‘기술 정확성에 대한 의문’(18%), ‘효율성 고려’(4%) 등의 의견이 나왔다.

반면 찬성한 응답자들은 ‘과도한 AI 의존은 문제’(48%), ‘공정성 확보’(20%), ‘진정성 저하 우려’(18%), ‘형식적 자소서 양산’(13%) 등을 이유로 들었다.

흥미로운 점은, AI를 활용하는 구직자들도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실제로 AI 활용 시 ‘주의하는 점’으로는 ‘잘못된 정보나 과장 여부’(54%), ‘표절 및 중복 가능성’(34%), ‘진정성 검토’(34%), ‘문장의 자연스러움’(29%) 등이 주로 꼽혔다. 일부(14%)는 ‘AI 의존 여부 자체를 점검’하기도 했다.

진학사 캐치 김정현 본부장은 “디지털에 친숙한 Z세대에게 AI는 이미 일상의 연장선에 있는 자연스러운 도구”라며, “이제는 지원자가 AI를 단순히 사용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활용했는지, 얼마나 전략적으로 접근했는지를 평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문화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