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AI 활용·학생 부문상 신설…경기도민이면 독립 활동가도 참여 가능
입상자 시상식 28일 성남미디어센터서 개최

동네의 사람과 공간, 생활 속 이야기를 영상이나 라디오 등 다양한 콘텐츠로 기록해 온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마을 미디어 공모가 진행된다. 올해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작품과 학생 활동을 별도로 평가하는 부문상도 새로 생겼다.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경콘진)이 주관하는 ‘제8회 경기마을미디어 공모전’이 오는 18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
공모전은 지역의 소식과 이야기를 미디어 콘텐츠로 제작해 알리는 마을 미디어 활동가들의 작품과 활동 사례를 발굴하는 행사다. 도내 13개 미디어센터와 마을미디어 공동체 등이 참여하며, 매년 200건이 넘는 콘텐츠가 접수되고 있다.
공모 분야는 우수 콘텐츠, 신인 마을 미디어, 지역기반 마을 미디어 등 세 가지다.
우수 콘텐츠 부문에서는 올해 제작된 마을 미디어 콘텐츠를 대상으로 7개 작품을 선정해 경기도지사상과 경콘진 원장상을 수여한다.
신인 마을 미디어 부문은 활동 경력이 2년 이내인 활동가가 대상이다. 신인 활동가 1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지역기반 마을 미디어 부문에서는 그동안의 활동 성과와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평가해 우수 활동가 또는 팀 13명에게 상장을 수여한다.
올해부터는 기존 공모 분야와 별도로 AI 활용 부문과 학생 부문상도 신설했다.
공모전은 경기도 내 영상미디어센터에서 마을 미디어를 제작하는 활동가뿐 아니라 별도 단체나 센터에 소속되지 않고 독립적으로 활동하는 경기도민도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18일까지 경기콘텐츠진흥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입상자 시상식은 28일 성남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