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신입 취업 나이 부담 줄어…여성 30세, 남성 32세 마지노선 인식

  • 흐림포항20.4℃
  • 맑음태백17.3℃
  • 맑음보은17.2℃
  • 맑음홍성19.5℃
  • 구름많음파주17.8℃
  • 구름많음안동17.1℃
  • 흐림진도군21.9℃
  • 구름많음추풍령18.4℃
  • 맑음수원21.6℃
  • 비창원20.1℃
  • 흐림양산시21.7℃
  • 구름많음산청18.4℃
  • 구름많음강화20.0℃
  • 비광주21.3℃
  • 구름많음고창20.8℃
  • 구름많음정선군15.6℃
  • 구름많음정읍21.1℃
  • 맑음서울20.4℃
  • 흐림강진군21.5℃
  • 맑음세종20.2℃
  • 맑음봉화17.6℃
  • 흐림광양시20.8℃
  • 흐림해남21.7℃
  • 맑음동해22.6℃
  • 맑음동두천19.7℃
  • 맑음청주20.2℃
  • 구름많음영월17.0℃
  • 흐림영천18.2℃
  • 흐림김해시20.1℃
  • 구름많음금산17.9℃
  • 맑음서산22.8℃
  • 흐림고산24.0℃
  • 구름많음장수17.1℃
  • 구름많음고창군20.8℃
  • 구름많음순천19.3℃
  • 흐림장흥21.0℃
  • 맑음북강릉23.7℃
  • 구름많음순창군20.8℃
  • 맑음속초24.4℃
  • 비부산21.6℃
  • 흐림고흥21.0℃
  • 구름많음의령군19.1℃
  • 구름많음구미18.8℃
  • 맑음전주22.5℃
  • 구름많음남원21.0℃
  • 구름많음춘천16.9℃
  • 맑음충주19.6℃
  • 맑음인천21.6℃
  • 흐림함양군19.1℃
  • 맑음서청주18.6℃
  • 구름많음홍천16.1℃
  • 흐림통영21.1℃
  • 흐림여수20.7℃
  • 흐림성산24.1℃
  • 흐림합천19.2℃
  • 맑음천안19.0℃
  • 흐림북창원20.7℃
  • 흐림밀양20.0℃
  • 흐림보성군20.6℃
  • 흐림울산20.0℃
  • 비북부산20.9℃
  • 맑음부여20.1℃
  • 구름많음남해19.9℃
  • 맑음영덕20.4℃
  • 맑음백령도21.2℃
  • 흐림목포20.5℃
  • 흐림경주시18.9℃
  • 흐림문경16.7℃
  • 구름많음북춘천17.2℃
  • 박무대구18.4℃
  • 구름많음임실19.7℃
  • 맑음영주18.5℃
  • 구름많음울릉도22.1℃
  • 구름많음영광군20.2℃
  • 비흑산도20.9℃
  • 맑음강릉22.5℃
  • 구름많음의성17.5℃
  • 흐림거제20.1℃
  • 흐림완도21.4℃
  • 구름많음진주18.8℃
  • 구름많음상주16.7℃
  • 흐림서귀포24.3℃
  • 구름많음철원18.5℃
  • 구름많음거창18.1℃
  • 맑음원주19.7℃
  • 맑음부안20.4℃
  • 맑음대관령15.0℃
  • 구름많음청송군16.9℃
  • 맑음보령23.5℃
  • 비제주24.1℃
  • 구름많음제천15.5℃
  • 맑음이천17.3℃
  • 맑음양평17.9℃
  • 맑음인제16.4℃
  • 맑음울진21.6℃
  • 맑음대전21.2℃
  • 맑음군산21.3℃

Z세대, 신입 취업 나이 부담 줄어…여성 30세, 남성 32세 마지노선 인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7:24:55
  • -
  • +
  • 인쇄
진학사 캐치, 2,492명 대상 조사…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두드러져
신입사원 나이 제한, 3년 만에 22%p 줄어
평균 마지노선 31세… 성별 인식 차이 여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신입 취업 나이 마지노선은 여성 30세, 남성 32세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신입 취업 나이에 마지노선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79%, 2023년 66%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한 수치다. 3년 만에 무려 22%p 감소한 결과는 취업 준비 장기화와 함께 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노선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43%로, 과거 조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신입 취업에 있어 나이보다는 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서 Z세대가 생각하는 신입 취업 나이 마지노선은 평균 31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일한 조사에서의 평균 30세보다 1세 증가한 결과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여성 30세, 남성 32세로 나타나며, 여전히 성별에 따라 인식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이 나이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주요 이유로는 ‘사회에서 정한 적령기’(36%)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실제로 공고에 나이 제한이 있어서’(28%) △‘사수보다 나이가 많으면 선호하지 않을 것 같아서’(19%)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면접에서 나이 관련 질문을 받아서(8%) △주변 또래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서(8%)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전히 일부 기업 문화와 사회적 분위기가 나이에 대한 압박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학사 캐치의 김정현 부문장은 “최근 취업 준비 장기화로 인해 나이에 대한 제한적 인식이 약화되고 있다”라며, “구직자들은 나이에 얽매이기보다는 그 기간 동안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