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Z세대, 신입 취업 나이 부담 줄어…여성 30세, 남성 32세 마지노선 인식

  • 맑음동해14.5℃
  • 맑음청주10.6℃
  • 맑음김해시14.7℃
  • 구름많음제주12.8℃
  • 맑음장수11.2℃
  • 맑음북강릉12.7℃
  • 맑음정선군9.8℃
  • 맑음군산8.9℃
  • 맑음울릉도12.8℃
  • 구름많음서산10.2℃
  • 맑음영천13.0℃
  • 맑음양평10.3℃
  • 맑음강화9.7℃
  • 맑음보성군15.0℃
  • 맑음구미14.5℃
  • 맑음합천15.4℃
  • 맑음거창14.6℃
  • 맑음부산14.9℃
  • 맑음태백8.3℃
  • 맑음장흥14.4℃
  • 맑음동두천10.3℃
  • 맑음안동11.3℃
  • 맑음북창원14.5℃
  • 맑음북춘천8.4℃
  • 맑음북부산14.6℃
  • 맑음고흥14.1℃
  • 맑음영덕14.1℃
  • 맑음밀양14.7℃
  • 맑음청송군11.3℃
  • 맑음고창11.5℃
  • 맑음대전10.8℃
  • 맑음보은10.8℃
  • 맑음정읍12.1℃
  • 맑음백령도7.4℃
  • 구름많음홍성8.9℃
  • 구름많음해남11.9℃
  • 맑음강릉14.5℃
  • 맑음영주10.2℃
  • 맑음대구13.6℃
  • 맑음대관령5.6℃
  • 맑음홍천9.2℃
  • 맑음수원10.4℃
  • 맑음양산시15.0℃
  • 맑음포항13.7℃
  • 맑음속초12.8℃
  • 맑음강진군14.3℃
  • 맑음남원12.5℃
  • 맑음목포10.2℃
  • 맑음남해13.1℃
  • 맑음부안11.6℃
  • 맑음금산12.2℃
  • 맑음고창군12.3℃
  • 맑음철원9.4℃
  • 맑음성산13.2℃
  • 맑음함양군14.0℃
  • 맑음부여11.4℃
  • 맑음춘천10.1℃
  • 맑음세종10.9℃
  • 맑음순천12.8℃
  • 맑음여수14.1℃
  • 맑음영월10.6℃
  • 구름많음보령9.3℃
  • 맑음상주12.5℃
  • 맑음천안10.9℃
  • 맑음인천9.2℃
  • 맑음진도군11.8℃
  • 맑음제천9.1℃
  • 맑음의성12.9℃
  • 맑음추풍령11.2℃
  • 맑음문경11.8℃
  • 맑음창원15.0℃
  • 맑음광양시15.4℃
  • 맑음충주9.6℃
  • 맑음서울11.0℃
  • 맑음원주8.9℃
  • 맑음광주13.0℃
  • 맑음고산10.7℃
  • 구름많음흑산도12.1℃
  • 맑음완도14.4℃
  • 맑음울진14.8℃
  • 맑음의령군14.0℃
  • 맑음서청주11.1℃
  • 맑음이천11.1℃
  • 맑음인제8.7℃
  • 맑음울산13.6℃
  • 맑음산청14.5℃
  • 맑음영광군11.6℃
  • 맑음서귀포15.6℃
  • 맑음파주10.3℃
  • 맑음봉화10.2℃
  • 맑음경주시14.7℃
  • 맑음전주11.4℃
  • 맑음순창군12.3℃
  • 맑음통영14.7℃
  • 맑음진주14.2℃
  • 맑음임실12.5℃
  • 맑음거제14.4℃

Z세대, 신입 취업 나이 부담 줄어…여성 30세, 남성 32세 마지노선 인식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5-01-10 07:24:55
  • -
  • +
  • 인쇄
진학사 캐치, 2,492명 대상 조사…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 두드러져
신입사원 나이 제한, 3년 만에 22%p 줄어
평균 마지노선 31세… 성별 인식 차이 여전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Z세대 취준생들이 생각하는 신입 취업 나이 마지노선은 여성 30세, 남성 32세로 나타났다. 하지만 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고정관념은 점차 약화되고 있으며, 나이에 대한 사회적 인식 변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진학사 캐치가 Z세대 2,49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57%가 ‘신입 취업 나이에 마지노선이 있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79%, 2023년 66%에서 지속적으로 감소한 수치다. 3년 만에 무려 22%p 감소한 결과는 취업 준비 장기화와 함께 신입 취업 나이에 대한 사회적 압박이 완화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마지노선이 없다고 답한 응답자는 43%로, 과거 조사 대비 크게 증가했다. 이는 신입 취업에 있어 나이보다는 개인의 역량과 경험을 중시하는 경향이 강화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조사에서 Z세대가 생각하는 신입 취업 나이 마지노선은 평균 31세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동일한 조사에서의 평균 30세보다 1세 증가한 결과로,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지는 현실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성별로는 여성 30세, 남성 32세로 나타나며, 여전히 성별에 따라 인식 차이가 존재함을 보여준다.

응답자들이 나이에 대한 부담을 느끼는 주요 이유로는 ‘사회에서 정한 적령기’(36%)가 가장 많았다. 이어서 △‘실제로 공고에 나이 제한이 있어서’(28%) △‘사수보다 나이가 많으면 선호하지 않을 것 같아서’(19%) 등의 이유가 뒤를 이었다.

그 외에도 △면접에서 나이 관련 질문을 받아서(8%) △주변 또래보다 뒤처지는 것 같아서(8%) 등이 원인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전히 일부 기업 문화와 사회적 분위기가 나이에 대한 압박을 형성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진학사 캐치의 김정현 부문장은 “최근 취업 준비 장기화로 인해 나이에 대한 제한적 인식이 약화되고 있다”라며, “구직자들은 나이에 얽매이기보다는 그 기간 동안 자신이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초·중·고

대학

공무원

로스쿨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

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