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채용관 11월까지 운영…취업 특강·컨설팅 프로그램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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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쿠르트 제공 |
청년층을 비롯한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가 오는 15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국민연금공단과 세스코, 우아한형제들 등 60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하고, 오프라인 행사 이후에도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 구직 지원을 이어간다.
인크루트는 강남구가 주최·주관하는 '2026 강남구 행복 일자리 박람회'의 온·오프라인 운영을 맡는다고 9일 밝혔다. 박람회는 강남구와 수도권 청년 등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구직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박람회는 오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서울 코엑스 1층 B2홀에서 열린다. 국민연금공단과 비티젠, 세스코, 우아한형제들 등 60개 기업이 참가해 채용 담당자와 현장 면접 및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구직자는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참가 기업과 채용 공고를 확인한 뒤 희망 기업과 시간대에 맞춰 사전 신청할 수 있다.
취업 준비를 위한 부대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역술가 박성준의 특강을 비롯해 '면접왕 이형'으로 알려진 이형의 면접 강연, 강민혁 컨설턴트의 하반기 채용 트렌드 분석 강연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채용정보 안내와 이력서·자기소개서 컨설팅, 1대1 면접 코칭, AI 면접 체험, 퍼스널 컬러 진단 등 다양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최근 기업들의 공개채용 규모가 줄어드는 대신 수시채용이 확대되면서 구직자들이 기업 인사담당자를 직접 만나 채용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채용박람회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현장 면접과 상담을 통해 채용 절차를 진행하는 기업이 늘면서 취업 준비생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는 창구로 활용되고 있다.
오프라인 행사 종료 이후에도 채용은 이어진다. 인크루트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온라인 채용관을 운영해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구직자들도 기업 채용 정보를 확인하고 지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일용 인크루트 HR사업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구직자들이 다양한 기업을 만나 실질적인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자리"라며 "오프라인 박람회뿐 아니라 온라인 채용관을 통해서도 보다 많은 구직자들이 편리하게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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