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캠페인 ‘YouthFULL Tomorrow’ 주제로 AI 캠페인 송·영상 직접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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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사 사진(출처: 외교부) |
청년들이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직접 만든 노래와 영상으로 한국을 해외에 알린다. 올해 외교부 디지털 공공외교 캠페인인 ‘YouthFULL Tomorrow’를 청년의 시각으로 풀어낸 콘텐츠로, 앞으로 외교부의 KOREAZ 채널을 통해 국내외에 공개된다.
외교부는 지난 2일 서울 외교부 1층 모파마루에서 ‘2026 KOREAZ 서포터즈 워크숍’을 개최했다. 지난 4월 활동을 시작한 6기 서포터즈와 1~5기 기존 서포터즈들이 함께 참여했다.
KOREAZ는 외교부가 운영하는 디지털 공공외교 SNS 채널이다.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X 등을 통해 해외 대중에게 한국의 외교정책과 지식·문화를 소개하는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서포터즈들이 그동안 제작한 콘텐츠를 공유하고, 올해 글로벌 캠페인 ‘YouthFULL Tomorrow’를 어떤 방식으로 알릴지를 논의했다.
특히 서포터즈들은 ‘YouthFULL Tomorrow’를 주제로 직접 제작한 AI 캠페인 송과 캠페인 영상을 발표했다. 워크숍에서 선보인 노래와 영상은 향후 KOREAZ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임상우 공공외교대사는 서포터즈들의 활동을 격려하면서 청년의 시각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한국을 해외에 소개하는 콘텐츠 제작의 역할을 강조했다.
문화예술을 활용한 공공외교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도 이어졌다.
한국 1세대 도슨트인 김찬용 도슨트가 ‘청년과 예술’을 주제로 강연해 청년에게 예술이 갖는 의미를 설명하고 올해 하반기 국내에서 열리는 주요 전시를 소개했다.
외교부는 앞으로 KOREAZ 서포터즈 활동과 콘텐츠 공모전 등을 통해 ‘YouthFULL Tomorrow’ 캠페인을 국내외에 알리고, 청년이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하는 디지털 공공외교를 이어갈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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