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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년 10월 22일, 새하늘교회에서 월드비전 네팔 긴급구호사업 후원금 전달식이 진행되었다. (사진=월드비전 제공) |
새하늘교회(담임목사 윤수현)에서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본부장 강은희)에 네팔긴급구호 사업으로 후원금 110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8월 26일, 네팔에서 발생한 홍수로 인해 라수와(Rasuwa) 및 누와코트(Nuwakot)군에 많은 피해가 발생했다. 새하늘교회로부터 전달받은 이번 후원금은 식량과 생필품 지원, 아동 보호 등 긴급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월드비전은 홍수발생 직후 네팔 국가 단위 긴급대응을 선포했다. 라수와와 누와코트 지역을 중심으로 식수위생(WASH), 임시 주거, 식량 지원, 아동 보호 등 인도적 지원을 추진하고 있으며, 총 400만 달러(약 55억원) 규모로 5000가구 약 2만 5000명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새하늘교회 윤수현 담임목사는 “성경의 말씀처럼 그리스도인으로서 아픔이 있는 곳에 함께 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성도님들과 함께 마음을 모았다. 네팔 피해현장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기를 지속적으로 기도하겠다.”고 전했다.
월드비전 대전세종충남사업본부 강은희 본부장은 “귀한 후원금을 긴급구호사업에 의미 있게 사용하여 하루 빨리 해당 지역의 피해를 입은 아동가정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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