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이 다르다”… 더 많은 배변량과 더 좋은 변의 품질을 향한 새로운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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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두루원 ‘아이러브장’ |
건강식품 전문 제조기업 ㈜두루원(대표이사 송종섭)이 기존 온라인 쇼핑몰 ‘똥기사몰’의 명칭을 ‘아이러브장(I LOVE JANG)’으로 변경하고, 신제품 ‘아이러브장’을 동시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1989년 설립된 두루원은 38년간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건강식품을 연구·제조해 온 기업이다. 특히 차전자피 식이섬유 제품 분야에서 2015년부터 2024년까지 10년간 누적 생산량 국내 1위라는 실적을 바탕으로 장 건강 전문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해 왔다.
그동안 두루원은 ‘똥기사몰’이라는 독특한 명칭을 통해 배변 건강의 중요성을 알려 왔다.
‘똥’이라는 직설적인 표현은 소비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지만, 보다 폭넓은 소비자층과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친근하고 보편적인 브랜드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명칭 변경을 추진했다.
새로운 브랜드 ‘아이러브장’은 세계적으로 친숙한 표현인 ‘I LOVE’와 우리 몸의 장(腸)을 결합한 이름이다.
두루원은 상표등록을 마치고 2026년 10월 1일부터 새로운 브랜드를 공식 사용하기 시작했다.
이번 브랜드 변경은 단순한 쇼핑몰 간판 교체를 넘어, 장 건강을 시작으로 근육·관절·두뇌·체지방 관리까지 사업 영역을 확장하기 위한 중장기 브랜드 전략의 출발점이라는 설명이다.
브랜드 변경과 함께 출시한 신제품 ‘아이러브장’은 두루원이 오랜 기간 축적해 온 발효 기술을 집약한 제품이다.
핵심 원료는 24시간 초벌 발효한 차전자피 식이섬유 49%와 48시간 발효한 밀껍질 발효물(BAF) 49%로 구성되며, 다양한 부원료를 포함해 총 78종의 원료를 배합했다.
두루원은 충북 음성 공장에 참숯과 황토를 활용한 원적외선 발효시설을 갖추고, 발효 기술을 제품 차별화의 핵심 경쟁력으로 발전시켜 왔다.
신제품은 차전자피 식이섬유의 수분 흡수 및 배변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특성을 기반으로, 장내 미생물과 발효 대사산물인 단쇄지방산(SCFA)에 관한 연구를 제품 개발 방향에 반영했다.
두루원이 추구하는 배변 건강의 핵심은 ‘더 많은 똥의 양과 더 좋은 품질의 똥’이다.
단순히 일시적인 배변을 유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식이섬유 섭취와 일상적인 배변 관리를 통해 건강한 배변 습관을 형성하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송종섭 대표이사는 오랫동안 배변 건강과 발효 기술의 중요성을 강조해 왔다.
특히 변의 형태와 상태를 7가지로 구분한 ‘브리스톨 변 척도(Bristol Stool Form Scale)’에 주목하고, 일반적으로 정상적인 변의 형태로 분류되는 4형을 건강한 배변 관리의 지향점으로 제시하고 있다.
송 대표는 “지금까지 배변 건강은 얼마나 시원하게 배출하느냐에 관심이 집중돼 왔다”며 “앞으로는 배변량뿐 아니라 변의 형태와 품질까지 함께 관리하는 시대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똥의 양만큼이나 똥의 품질이 중요하다는 것이 38년간 발효와 배변 건강을 연구해 온 두루원의 철학”이라며 “아이러브장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배변 건강 관리의 가치를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두루원은 신제품 출시와 함께 소비자의 장기적인 건강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리셋25’ 구독형 가격정책도 운영한다.
공식 온라인몰과 지정된 파트너사에서는 정상가 대비 약 15.8% 낮은 가격에 판매한다.
두루원은 일회성 판매보다 지속적인 제품 이용과 고객 신뢰를 중요하게 생각하며, 합리적인 가격과 안정적인 제조 품질을 바탕으로 고객과 장기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두루원은 ‘아이러브장’ 출시를 시작으로 제품군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2026년 말까지 근육과 관절 관련 제품을 선보이고, 2027년 1분기에는 두뇌와 체지방 관련 제품을 추가해 총 5개 제품군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 같은 사업 확장은 고령화 시대에 건강한 노후를 미리 준비하자는 ‘리셋25’ 브랜드 비전과 연결된다.
또한 온라인몰, 블로그, 유튜브 등 디지털 채널과 지역별 건강 파트너사를 연계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정보 제공과 고객 소통 체계도 단계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송종섭 대표이사는 “앞으로 10년은 건강한 노후를 준비하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며 “38년간 쌓아온 제조 경험과 발효 기술을 기반으로 신뢰받는 건강식품 제조기업이자 AI 시대에 적합한 건강관리 브랜드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두루원은 이번 브랜드 전환을 계기로 ‘차원이 다르다’는 브랜드 메시지 아래, 발효 기술과 제조 품질을 기반으로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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