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매장 청포도·레몬에이드 단품 각 1,500원으로 할인
글로벌 치킨&버거 브랜드 파파이스가 여름 시즌을 맞아 ‘청포도에이드’와 ‘레몬에이드’의 교환 및 단품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환 할인 프로모션은 음료 교환 금액을 할인하는 행사로, 일반 세트메뉴와 박스메뉴를 선택하고 청포도에이드 또는 레몬에이드로 음료를 교환할 경우 각 500원의 교환금액으로 변경할 수 있다. 라지 세트메뉴의 경우 각 300원의 교환금액으로 청포도에이드 또는 레몬에이드를 선택할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청포도에이드’와 ‘레몬에이드’를 단품으로 이용할 때도 각각 1,500원의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본 프로모션 혜택이 적용되는 ‘청포도에이드’는 달콤한 청포도 맛에 청량한 탄산이 더해져 톡 쏘는 맛이 특징인 음료이며, ‘레몬에이드’는 레몬 특유의 산뜻함으로 소비자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파파이스의 기존 시그니처 음료이다.
관계자는 “후텁지근한 여름철을 맞이하여 파파이스 인기 음료 두 가지인 ‘레몬에이드’와 ‘청포도에이드’를 찾아주시는 고객이 크게 늘었다.”고 운을 떼며, “파파이스 고객께 더욱 시원하고 만족스러운 서비스를 선사하고자 음료 교환 할인과 단품 할인을 적용하게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번 파파이스 에이드 프로모션은 전 매장에서 포장과 매장 이용으로만 가능하다. 그 밖의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이수진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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