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년 만에 30호점 계약 마친 '이지화이트 브레드' 론칭 실무와 외식업 장기 존속 조건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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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본아이에프 |
외식 전문 기업 본아이에프는 외식업 시장 진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인과 관계자를 위한 'FC 아카데미 원데이 강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본 강연은 본아이에프 FC사업부문이 20여 년 동안 가맹사업을 전개하며 다져온 현업 운영 지표와 사업화 사례를 대외에 공유하고자 기획됐다. 16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 본사 2층 미래홀에서 전액 무상으로 개최된다.
세부 프로그램은 두 부문으로 나뉜다. 첫 강의인 '본죽 회사는 왜 빵을 굽기 시작했을까'에서는 한식 프랜차이즈 기업이 베이커리 '이지화이트 브레드'를 기획하고 출점하기까지의 구체적 경로를 다룬다. 이어지는 '폐업하는 가게 사이, 오래 살아남는 브랜드의 비밀'에서는 시장 잔존 점포들의 구조적 특징을 짚어보며, 참여자 개별 적성을 측정하는 '브랜드 핏 테스트(Brand Fit Test)'를 병행한다.
참여는 창업 준비자, 개인 자영업자, 프랜차이즈 전환 희망자, 업계 구직자 누구나 가능하다. 조기 접수자 선착순 10명에게 본죽 1만 원 상품권이 현장 지급되고, 강연 종료 후 추첨자 3명에게 3만 원 상품권을 부여하며, 참석자 전원에게 이지화이트 브레드 완제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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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본아이에프 |
이재의 본아이에프 컨세션본부장은 "창업하는 건수는 많지만 오랜 시간 영업을 이어가는 '장수 매장'은 많지 않은 것이 외식업계의 현실"이라며 "그동안 본아이에프가 현장에서 쌓은 경험을 공유해 창업을 준비하는 분들이 판단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행사 관련 참가 신청은 FC 아카데미 공식 웹페이지에서 접수 가능하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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