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앤피뉴스 - 입법고시 1차, 70점대에서 당락 갈려…25~26세 최다 합격

  • 맑음홍성9.0℃
  • 맑음이천8.7℃
  • 맑음대구11.7℃
  • 맑음동해11.5℃
  • 맑음합천9.5℃
  • 맑음태백4.9℃
  • 맑음대관령3.8℃
  • 맑음대전11.4℃
  • 맑음고창군9.1℃
  • 맑음청송군6.8℃
  • 맑음거제13.1℃
  • 맑음추풍령7.5℃
  • 맑음금산8.5℃
  • 맑음파주8.6℃
  • 맑음서울13.8℃
  • 맑음경주시9.0℃
  • 맑음거창6.3℃
  • 맑음보령11.9℃
  • 맑음수원10.7℃
  • 맑음영덕10.9℃
  • 맑음인천15.9℃
  • 맑음진주8.4℃
  • 맑음영주6.7℃
  • 맑음북부산11.0℃
  • 맑음남해14.6℃
  • 맑음산청8.7℃
  • 맑음완도15.2℃
  • 맑음해남9.4℃
  • 맑음철원7.7℃
  • 맑음서청주8.5℃
  • 맑음부안11.3℃
  • 맑음순창군8.6℃
  • 맑음포항15.1℃
  • 맑음영천9.1℃
  • 맑음북창원14.6℃
  • 맑음원주10.4℃
  • 맑음구미9.5℃
  • 맑음장수4.9℃
  • 맑음세종10.5℃
  • 맑음서귀포17.9℃
  • 맑음속초13.1℃
  • 맑음천안8.3℃
  • 맑음여수17.6℃
  • 맑음정읍11.5℃
  • 맑음목포16.1℃
  • 맑음춘천8.3℃
  • 맑음정선군7.0℃
  • 맑음군산11.0℃
  • 맑음광주13.7℃
  • 맑음통영15.1℃
  • 맑음고흥9.7℃
  • 맑음울산12.5℃
  • 맑음보은6.9℃
  • 맑음부여8.7℃
  • 맑음의령군7.5℃
  • 맑음강릉14.8℃
  • 맑음양산시12.2℃
  • 맑음안동9.2℃
  • 맑음밀양11.5℃
  • 맑음전주12.4℃
  • 맑음청주13.5℃
  • 맑음김해시13.7℃
  • 맑음부산16.7℃
  • 맑음문경8.3℃
  • 맑음성산16.9℃
  • 맑음보성군11.0℃
  • 맑음서산9.0℃
  • 맑음울진13.9℃
  • 맑음강진군℃
  • 맑음홍천8.6℃
  • 맑음북강릉12.6℃
  • 맑음동두천9.6℃
  • 맑음창원15.2℃
  • 맑음강화9.6℃
  • 맑음제천5.7℃
  • 맑음임실7.7℃
  • 맑음의성6.8℃
  • 맑음진도군10.9℃
  • 맑음인제7.5℃
  • 맑음광양시14.8℃
  • 맑음충주7.9℃
  • 맑음상주9.2℃
  • 맑음제주17.6℃
  • 맑음남원9.6℃
  • 맑음고산18.8℃
  • 맑음흑산도16.8℃
  • 맑음백령도14.7℃
  • 맑음울릉도16.6℃
  • 맑음봉화4.5℃
  • 맑음장흥8.4℃
  • 맑음북춘천7.7℃
  • 맑음고창9.5℃
  • 맑음순천7.8℃
  • 맑음영광군10.1℃
  • 맑음양평10.1℃
  • 맑음영월7.0℃
  • 맑음함양군6.8℃

입법고시 1차, 70점대에서 당락 갈려…25~26세 최다 합격

마성배 기자 / 기사승인 : 2026-03-31 10:47:21
  • -
  • +
  • 인쇄
일반행정 71.67·재경 70.00…전년 급락 이후 점수대 재형성
응시자 1,709명 중 210명 합격…성적 65~75점 구간 집중
여성 강세 일반행정·남성 우세 재경…2차시험 5월 26일 시작

 

 

 

 

 

[피앤피뉴스=마성배 기자] 2026년도 제42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에서 합격선이 70점대 초반에 형성되면서 중간 점수대에서 당락이 갈린 것으로 나타났다. 합격자는 20대 중반에 집중됐다.

국회사무처는 30일 ‘2026년도 제42회 입법고시 제1차시험 합격자 통계자료’를 공개했다. 이번 시험에는 1,709명이 응시해 210명이 합격했다. 직렬별로는 일반행정 118명, 재경 92명이 선발됐고 사서직은 합격자가 나오지 않았다.

합격선은 일반행정 71.67점, 재경 70.00점으로 집계됐다. 지방인재 전형 합격선은 두 직렬 모두 69.17점으로 동일했다.

이번 결과는 전년도 급격한 점수 하락 이후 재조정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해석된다. 2025년 시험에서는 일반행정 72.50점, 재경 63.33점으로 합격선이 크게 낮아졌고, 2024년과 비교하면 낙폭이 컸다. 올해는 일반행정이 71점대를 유지한 가운데 재경이 70점으로 올라서며 직렬 간 점수 격차가 줄었다.

응시자 기준으로 일반행정은 여성 614명(52.70%), 남성 551명(47.30%)으로 여성 비중이 높았다. 재경은 남성 336명(66.93%), 여성 166명(33.07%)으로 남성 중심 구조였다. 사서직은 여성 28명(66.67%), 남성 14명(33.33%)으로 나타났다.

합격자에서도 이러한 흐름은 이어졌다. 일반행정은 여성 63명(53.39%), 남성 55명(46.61%)으로 여성 비율이 유지됐다. 반면 재경은 남성 74명(80.43%), 여성 18명(19.57%)으로 남성 비중이 더욱 높아졌다.

합격자 연령은 25~26세가 53명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23~24세 41명, 27~28세 34명 순으로 나타났다. 20~22세는 19명, 29~30세 28명, 31~32세 15명, 33~34세 10명, 35세 이상도 10명으로 집계됐다.

비율로 보면 25~26세가 25.24%로 가장 높고, 23~24세 19.52%, 27~28세 16.19%, 29~30세 13.33% 순으로 이어졌다. 전체적으로 20대 중반에서 후반 구간에 합격자가 집중됐다.

응시자 성적은 중간 점수대에 몰렸다.
전체 기준으로 65점 이상 70점 미만이 353명으로 가장 많았고, 60점 이상 65점 미만 312명, 70점 이상 75점 미만 254명, 55점 이상 60점 미만 255명 순으로 나타났다. 50점 이상 55점 미만은 154명, 50점 미만은 234명으로 집계됐다.

상위 구간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75점 이상 80점 미만은 124명, 80점 이상 85점 미만은 20명, 85점 이상 90점 미만은 3명에 그쳤고 90점 이상은 없었다.

직렬별로 보면 일반행정은 65~70점 구간이 235명으로 가장 많았고, 재경은 65~70점 117명, 70~75점 90명 순으로 분포했다. 사서직은 50점 미만 26명 등 낮은 점수대에 집중됐다.

PSAT 과목별 평균은 언어논리가 가장 높았다. 일반행정은 언어논리 평균 73.62점, 자료해석 56.86점, 상황판단 53.50점이었고, 재경은 각각 75.25점, 59.79점, 55.97점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은 일반행정 기준 언어논리 83.90점, 자료해석 72.90점, 상황판단 68.09점이었다. 재경은 언어논리 84.65점, 자료해석 71.90점, 상황판단 67.17점으로 집계됐다.

이번 통계에서는 고득점자 비중이 크지 않고, 60~70점대에서 합격 여부가 갈리는 구조가 다시 확인됐다. 올해 1차 시험은 특정 과목 고득점보다 전 과목에서 균형 있게 점수를 확보한 수험생이 유리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성적 조회는 3월 30일 오전 9시 30분부터 국회채용시스템에서 가능하며, 답안지 열람은 4월 3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제2차시험은 5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ISSUE

뉴스댓글 >

많이 본 뉴스

교육

경제

정치

사회

생활/문화

IT/과학

엔터

스포츠

자격증

취업

오피니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