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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제공: 르매리 |
재혼 전문 결혼정보업체 르매리가 오는 11월 14일 진행하는 정회원 미팅파티 '찬스 앤 로맨스(CHANCE & ROMANCE)'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르매리 정회원 남녀 각 50명씩 총 100명 정원으로 운영되며,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월드 에메랄드 룸에서 열린다.
르매리는 일대일 만남에 부담을 갖는 재혼 대상 회원들을 위해 다자간 대화 프로그램을 편성했다. 단일 매칭에 한정하지 않고 다수의 참가자와 순차적으로 대화하며 상대방의 성향을 파악할 수 있도록 동선을 설계했다.
참가 인원이 100명에 달하는 점을 감안해 테이블 순환 대화와 교류 시간을 확보하는 데 운영 중점을 뒀다. 초면 만남의 어색함을 줄이고 상호 소통 시간을 충분히 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르매리 관계자는 “재혼을 생각하고 있어도 새로운 만남을 시작하는 데 신중해지는 분들이 적지 않다”며 “이번 파티가 비슷한 고민을 가진 회원들이 조금 더 편안하게 새로운 인연을 만나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르매리는 한부모가정지도사 자격을 보유한 커플매니저를 배치해 회원별 가족 환경과 요구 조건을 반영한 맞춤 매칭을 지원하고 있다. 행사 참가 신청과 상세 일정은 르매리 공식 홈페이지와 유선 상담 창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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