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치탁 |
구강 관리 브랜드 치탁(CHITAK)이 딥블루가루치약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기존 페이스트형 치약과 차별화된 파우더 기반 구강 케어 제품을 선보인다.
최근 구강 관리 시장에서는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제형과 사용 방식까지 세분화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치탁은 가루치약을 단순히 기존 치약의 제형을 분말 형태로 변경한 제품으로 접근하지 않고, 치아 색조와 제형, 성분을 제품 개발 초기 단계부터 함께 설계했다. 제형의 변화에 그치지 않고 제품을 구성하는 각각의 요소를 기능과 목적에 맞게 정교하게 구성해 새로운 구강 케어 기준을 제시한다는 방향이다.
치탁 딥블루가루치약은 이러한 개발 방향을 바탕으로 딥블루 색채 설계, 미세 파우더 구조, 복합 성분 포뮬러를 적용했다.
제품의 색상은 치아 색조와 주변 색상의 관계를 고려해 설계했다. 특히 Blue 계열 색상과 치아의 Yellow Tone 사이의 관계에 주목하고, 색상이 서로 영향을 주는 보색 원리를 제품의 색채 설계에 반영했다. 이를 통해 기존 가루치약과 차별화된 색상 콘셉트를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제형 역시 제품 개발 과정에서 주요하게 고려한 요소다. 치탁은 기존 페이스트형 치약과 달리 파우더 형태의 제형을 적용하고, 입자의 분산 특성과 치아 표면 접촉을 고려한 미세 파우더 구조를 설계했다. 사용 과정에서 파우더가 치아 표면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입자 구조와 제형 특성을 함께 고려했다.
성분 구성에는 파파인(Papain),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HAp), 센텔라추출물(Centella Extract)을 배합한 TLC™ 복합 포뮬러가 적용됐다. 각각의 원료 특성을 고려해 파파인은 착색 단백질 케어, 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는 치아 표면 미네랄 케어, 센텔라추출물은 구강 환경 밸런스 케어를 목적으로 구성했다.
치탁 측은 하나의 성분이나 기능에 집중하기보다 색상, 입자, 성분을 각각의 역할에 맞춰 설계하고 이를 하나의 제품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가루치약이라는 제형적 차별성뿐 아니라 제품의 설계 방식 자체에서도 새로운 접근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치탁 관계자는 “치탁 가루치약은 단순히 가루 형태라는 제형적 차별성만을 강조한 제품이 아니다”라며 “치아 색조를 고려한 색채 설계부터 미세 파우더 구조, 핵심 성분의 복합 설계까지 각각의 요소를 하나의 방향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피앤피뉴스 / 서광석 기자 gosiweek@gmail.com
[저작권자ⓒ 피앤피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