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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
(사)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회장 임용민)와 인천지부는 지난 15일(목) 오후 1시 인천광역시청 대회의실에서 '인천형 좋은 돌봄을 위한 재가서비스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형 좋은 돌봄'을 주제로, 방문요양과 주간보호서비스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해 시민이 체감하는 돌봄의 기준과 방향을 함께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장기요양기관장과 종사자, 요양보호사, 시·군·구 담당자 등 약 300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전용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의 발제로 시작한다. 이어 윤홍식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끈다. 토론자로는 조미경 재능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장현준 서울시재가협회 주간보호분과 회장, 임기웅 인천 리하임재가노인복지센터 대표, 강경아 방문요양 서울형 좋은돌봄기관 원장이 참여해 재가서비스의 질 향상과 지역 돌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한다. 사회는 허지연 아나운서가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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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 |
행사에는 인천광역시 남영희 부시장 , 송영길 국회의원, 박종혁 인천광역시 시의장 등 축사가 있었다.
임용민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장은 "돌봄은 국가가 책임져야할 사회적 과제이고, 지방정부가 실천해야 할 핵심 정책이며,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야 할 공동의 가치임을 밝히고, 현장중심의 돌봄정책과 서비스질 향상을 위하여 제도적 지원체계 마련과 인천형 좋은 돌봄의 기준과 발전방향을 구체화 해야 한다고 개회사를 하였다"고 밝혔다.
윤경희 인천지부장은 "돌봄은 한사람의 존엄을 지키고, 한 가정의 삶을 지탱하며, 우리사회의 미래를 책임지는 중요한 사회적 가치라 인천형 좋은 돌봄의 실현을 기대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한국재가장기요양기관협회는 2011년 설립된 재가장기요양기관 단체로, 회원 기관의 권익 보호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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