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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 |
자립형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도시형 대안학교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이사장 오두환)가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지난 17일 성남시 한국잡월드에서 직업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 학습은 학생들이 직접 다양한 직업의 세계를 경험하며 각자의 관심사와 적성을 찾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실제 직업 현장을 재현한 체험 공간에서 놀이와 역할극을 통해 여러 직업의 특성을 몸소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국잡월드는 성남시에 위치한 고용노동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대한민국 최대 종합직업체험관으로 알려져 있다. 50개 이상의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체험관과 70개 이상의 직업을 경험할 수 있는 청소년 체험관을 운영하며, 기술 체험 센터와 진로 센터를 통해 청소년 진로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현장에 가까운 환경에서 다양한 직업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스스로 탐색할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현장체험학습과 특별 강연 등을 통해 학생들의 열정과 탐구심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제 혁신영재사관학교는 초·중·고 교육과정을 통합 운영하는 소수정예 대안학교다. 교과 과목과 비교과 과정을 탄력적으로 편성해 학생 개개인의 진로에 맞는 학습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재능 찾기, 탐구·몰입, 실전·멘토를 핵심 가치로 삼아 학생의 천재성을 발굴하기 위한 다양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자율성을 존중하는 학습 환경 속에서 학생들은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심도 있는 학습을 진행하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전인격적 소양을 함양하는 인성교육도 받고 있다.
학교 측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창의력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외부 활동 기회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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