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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나무유학 |
국내 비인가 국제학교를 둘러싼 교육 환경이 변화하면서 해외 대학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부모들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교육부가 비인가·미등록 교육시설에 대한 관리·감독을 강화하고 위법성이 확인된 시설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와 법적 조치에 나서면서, 현재 재학 중인 학교의 운영 안정성과 향후 진학 경로를 함께 점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서다.
특히 미국 대학 진학을 염두에 두고 국내 비인가 국제학교를 선택했던 일부 가정에서는 자녀의 중·고등학교 과정 전체 교육 환경을 전부 리셋해야 하는 상황까지도 고려하고 있다. 미국 대학 입시에서는 고등학교 과정의 학업 수준과 과목 선택, 교내외 활동, 추천서, 에세이 등 여러 요소가 장기간 누적되기 때문에 학교 선택이 향후 대학 입시 전략과도 밀접하게 연결되기 때문에 차후 학업 계획에 큰 영향을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미국 명문 보딩스쿨이 하나의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미국 현지에서 정규 중·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하면서 학업뿐 아니라 스포츠, 예술, 클럽, 커뮤니티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학교 안에서 이어갈 수 있고, 대학 진학 과정에서도 학교 카운슬러와 교사 추천서 등 현지 교육 시스템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 때문이다. 단, 학생의 학년과 영어 수준, 현재까지 이수한 교육과정, SSAT·TOEFL 등 시험 준비 상황, 성향과 희망 대학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지 않고 학교 이름이나 순위만 보고 결정할 경우 오히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미국 명문 보딩스쿨 진학을 결정했다면 학교 선정부터 전략이 달라져야 한다. 필립스아카데미 앤도버(Phillips Academy Andover), 필립스 엑시터(Phillips Exeter), 쵸트(Choate), 디어필드(Deerfield), 호치키스(Hotchkiss) 등 최상위권 학교만 일률적으로 지원하기보다 학생의 학업 수준과 활동, 성향에 따라 상향·적정·안정(Reach·Target·Safety) 학교를 균형 있게 구성하고, 지원 이후에는 에세이와 인터뷰, 추천서, 활동 포트폴리오가 하나의 학생상을 보여주도록 준비하는 과정이 필요하다.
‘나무유학’ 문성준 팀장은 “최근 비인가 국제학교 관련 정책 변화로 현재 학교를 계속 다녀도 되는지, 미국 보딩스쿨로 옮긴다면 언제 준비해야 하는지를 문의하는 학부모들이 있다”며 “중요한 것은 단순히 학교 하나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학생의 중·고등학교 과정과 이후 미국 대학 진학까지 하나의 로드맵으로 다시 설계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학 및 입시 업계에서도 학교 선정과 출국 준비, 입학 지원에 그쳤던 기존 조기유학 방식에서 벗어나 보딩스쿨 입학 이후 대학 진학까지 장기간 관리하는 방식이 중요해지고 있다. 나무컨설팅은 미국 명문 보딩스쿨 지원 전략과 입학 이후 아이비리그·미국 상위권 대학을 목표로 한 학업·활동·입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
나무유학은 상시 개별 상담을 열고 미국 보딩스쿨 학교 선택과 유학 준비, 보딩 입시 및 이후 미국 대학까지 이어지는 장기 진학 전략을 공유하고 있다. 나무컨설팅 공식 홈페이지 및 전화번호,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상담 접수 가능하다.
한편 나무유학은 보딩스쿨 입시뿐만 아니라, 그후 진행되는 미국 대학 입시·편입까지 학생의 능력과 관심 분야를 정밀 분석해 목표 학업 성과를 이루도록 하는 ‘미국 교육 전문 브랜드’로서 27년간 미국 교육 컨설팅만을 전담해왔다.
피앤피뉴스 / 마성배 기자 gosiweek@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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